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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지분형 주택, 소유 형태 다양화에 기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쉽게 하기 위해 지분형 주택분양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분형 분양 제도에 따르면 주택 가격의 절반만 내고 내 집처럼 거주하면서 해

    중앙일보

    2008.01.19 00:02

  • 기대 속 우려 … 비인기 지역도 투자자 몰릴까

    주택업계는 ‘지분형’이라는 낯선 개념의 주택 형태를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보고 있다. 내 집 마련 때의 자금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은 환영할 만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볼 지역이 제한적이

    중앙일보

    2008.01.1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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