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 잡겠습니다 … 필승, 육군 병장 이정협

    북한 잡겠습니다 … 필승, 육군 병장 이정협

    육군 병장 이정협이 동아시안컵에 출격한다. 그는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 때처럼 포효를 꿈꾸고 있다. [뉴시스·한국프로축구연맹] “이 병장, 북한에 지면 영창 감이야.”  다음달

    중앙일보

    2015.07.30 00:02

  • 마인츠 구자철, 친정팀 아우크스부르크 상대로 부활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 구자철(26)이 친정팀을 상대로 약 7개월 만에 부활포를 쐈다. 구자철은 14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

    중앙일보

    2015.03.15 11:07

  • 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21일 웨일스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터트린 뒤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예비 아빠’ 기성용은 최근 임신한

    중앙일보

    2015.02.23 00:05

  • 이정협 결승골 … 한국, 호주 꺾고 조 1위로 8강행

    이정협 결승골 … 한국, 호주 꺾고 조 1위로 8강행

    이정협이 호주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브리즈번 AP=뉴시스]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군데렐라(군인+신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

    중앙선데이

    2015.01.17 23:44

  • '군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한국, 아시안컵 3전 전승 8강 진출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축구대표팀에서 또한번 새로운 스토리를 썼다. 이정협의 결승골로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

    중앙일보

    2015.01.17 20:54

  • 주영 일본 침몰시켰다, 박주영 평점 10

    ◇일본전 한국 선수 평점 GK 정성룡 9 붕대 푼 철벽 수문장. 국가를 위해 어깨 통증 쯤이야! DF 윤석영 8 이영표의 재림. 한반도의 왼쪽 아래를 지켰다. 김영권 8 일본판 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1 07:14

  •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경기는 답답했다, 박주영은 빛났다

    박주영(26·아래)이 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뒤 구자철(22)과 함께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후반 6분. 서정진(22·전북)이 침투 패스를 찔러

    중앙일보

    2011.10.12 00:12

  • [축구] 지동원, A매치 데뷔전서 킬러 본능

    [축구] 지동원, A매치 데뷔전서 킬러 본능

    지동원(전남·왼쪽)이 30일(한국시간)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박지성(오른쪽)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부다비=임현동 기자] 지동원(19·전남)

    중앙일보

    2010.12.31 00:12

  • [축구] “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계속 할 것”

    [축구] “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계속 할 것”

    축구스타 박주영(25·모나코·사진)의 상심이 크다. 부상으로 내년 1월 아시안컵(카타르) 출전이 좌절된 탓인지 전화는 27일 내내 불통이었다. 그것도 골 세리머니를 하다 입은 부

    중앙일보

    2010.12.28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