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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괴한에 본보 착판피탈
【강진】지난 18일 밤 중앙일보 강진지국 간판을 괴한이 탈취해갔다. 신고를 받은 강진경찰서는 지국장 김씨에 대해 원한을 품은 사람의 소치로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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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업고 사기행각
23일 영등포 경찰서는 중앙일보 영등포지국장을 시켜준다고 교제비 5만원을 뜯은 최성준(30.구로동111)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최는 지국장을 원하는 원창희(29·신길동 산17)씨
【강진】지난 18일 밤 중앙일보 강진지국 간판을 괴한이 탈취해갔다. 신고를 받은 강진경찰서는 지국장 김씨에 대해 원한을 품은 사람의 소치로 보고 수사중이다.
23일 영등포 경찰서는 중앙일보 영등포지국장을 시켜준다고 교제비 5만원을 뜯은 최성준(30.구로동111)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최는 지국장을 원하는 원창희(29·신길동 산17)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