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당 하계

[대선 주자 7인 재산명세②]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대권 고지를 향한 대선주자 7인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권력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비를 넘어야 한다. 재산 문제는 그중에서도 통과 절차가 가장 높고 험하다. 대선 주

[부고] 김종준 전 대경플러스 대표 별세 外

▶김종준씨(전 대경플러스 대표)별세, 김용태씨(서울대 국사학과 강사)부친상, 안덕응씨(한국도로공사 과장)장인상=19일 오전 5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1-7

5·31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 기초 단체장 후보들

*** 서울 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 52 열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충용 67 한 종로구약사회장 정흥진 61 민 전 구청장 ▶중구청장 전장하 58 열 부구청장 정동일 51 한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부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6·13 지방선거 누가 나오나 광역.기초단체장후보들

▶이름·나이·정당·경력(이상 기초단체장)·재산·병역·납세실적·전과(이상 광역단체장)순. ▶나이는 연도기준, 경력은 출마 직전 주요 직책 ▶정당은 한(한나라당)·민(민주당)·자

[기초단체장 당선자 명단]서울특별시·6대광역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흥진 54 국 現구청장 43, 122/김충용 한 30, 239 중구 김동일 57 국 現구청장 39, 847 용산구 성장현 43 국 前구의원 33, 260/김석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부산광역시

▶중구청장 변종길 57 한 現구청장 이인준 48 무 前시의원 ▶서구청장 변익규 60 무 現구청장 김영오 58 무 前시의원 ▶동구청장 정현옥 57 한 前시의원 곽윤섭 65 무 現구청

김대중 측,김상현 大選도전 봉쇄 작전

국민회의 김상현(金相賢)지도위의장의 「하계(夏季)공세」와 김대중(金大中)총재측의 金의장 고사(枯死)전술이 불꽃을 튀기기 시작했다.金의장은 29일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초청 강연에서

전주시장 낮은 투표율 심각한 문제-이홍구대표

▷『그동안 시민운동단체들은 간사들만 있고 회원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시민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창립7돌 맞은 경실련 권태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7차명단

〈입법부〉▲민자당 강동구을지구당 김중위의원등 41명▲민자당 대구중구지구당 유성환의원등 9명 〈체육계〉▲삼성생명농구단 이철원등 20명 〈지역사회〉 ◇서울▲개원국교 박매준등 1백80명

「주머니」 빠듯해진 의원들/지역구 여름나기 걱정 태산

◎“먹자판” 당원단합대회 축소,아예취소도/취업알선·관광객 유치등으로 「점수따기」 상쾌한 초가을같은 날씨와 달리 의원들의 요즘 심정은 숨이 탁탁 막힐 지경이다. 하한정국이면 으레 치

여야 하한반납 보선필승 부심/“당운건 한판”민자·민주 각오와 전략

◎조직중심 바닥훑기 당력집중 “완승” 장담/민자/개혁비판 “바람” 공세로 또 한번 이변 기대/민주 올해 여름정국은 유난히 더울듯하다. 한달 남은 대구동을·춘천지역 보궐선거 때문에

대선 슬금슬금 “표밭갈이”/지구당 중심 세확장 모임 잇따라

◎교양강좌 내세워 부녀 공략도/“벌써부터 선거바람” 우려 대선바람이 벌써부터 불기 시작했다. 여야 정당은 저마다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서둘러 각 지구당 동책까지 인선을 마무리짓는 등

◇노태우 대통령은 제헌절 44주년을 맞아 16일 생존 제헌의원 15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현재 생존 제헌의원은 윤치영(94) 윤재욱(81) 민경직(72) 정준(82) 김인식(

「모임」참석바쁜 대권후보들 돈 얼마나 드나

◎한번에 수백만원… 지원금도 선뜻/「정치학회」행사에 YS 2천만원 대통령후보들의 걸음걸이가 점차 빨라지면서 이에 따른 비용도 늘어나고 있다. 민자·민주·국민 등 각당 후보들의 씀씀

광역 앞두고 금품·선심 난무/당원대회(정치와 돈:56)

◎도시락·T셔츠만 줘도 “천만원 이상”(주간연재) 오는 20일의 광역의회선거에 대비해 여야의 당원단합대회가 한창이다. 여야는 이번 광역선거 결과가 14대총선,나아가 92년말 대통령

후원회/추석 다가오자 결성 서둘러(정치와 돈:24)

◎지연ㆍ학연따라 기업인들 복수가입/주간연재 추석절이 다가오면서 민자당의원들은 바짝 개인별 후원회구성을 서두르고 있다. 법적으로 지구당위원장에게 연 1억원의 자금지원이 가능한 후원회

지구당원 하계 수련회

◇오한구 국회 내무위원장은 20일 경북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에서 청년 및 여성 당직자 1천3백명을 대상으로 하계 수련 대회 및 단합 대회를 가졌다.

지구당 당직자 수련회

조관영 의원(민자당사무부총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지구당주요당직자 4백 명에 대한 하계수련대회를 개최.

지구당 하계 수련대회

김득수 의원(평민·전북 익산)은 6일부터 이틀동안 무주구천동에서 당직자 및 당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계 수련대회를 갖는다.

협상결과 불만이나 개헌대세 못거슬러

○…민정당의 노태우총재는 최근 시국사정을 감안,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접촉을 강화. 노총재는 지난주 30대교수들과 소주를 마시며 세차례 저녁을했는가하면 이

(2)매듭단계의 민정공천작업

민정당의 공천작업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난7일 3명의지구당위원장사퇴를 시발로 표면화하기 시작한 공천작업은 이미 거의 매듭단계에 들어가 상당수의 의원들이 공천·낙천을 개별통보받

의원들 표밭관리에 얼마나 쓸까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여야의원들은 귀향활동이라는 표밭 관리에 복더위도 아랑곳없다. 단합대회·의정보고회·당원수련대회 등 갖은 명목으로 조직을 다지고 주민경조사에 뛰어다니는 의원들에

예산없어 당간부 훈련 부진

8윌 말께 중앙당 사무처요원 및 지구당간부들을 대강으로 2박3일간 실시하려던 민한당의 하계훈련계획은1천 5백만원의 소요예산을 마련할 길이 없는 데다 훈련원규정조차 없어 무산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