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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태화,두산종합식품,흥아타이어
▲풍림산업=케이블TV 경제뉴스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매일경제TV뉴스에 컨소시엄 형태로 1억6천만원을 출자(지분율 1.6%).또한 9월6일 법원경매에서 경기도 가평군 대한콘도소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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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종근당,동국제강,동부제강,영창악기,세원
▲상림=30억원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이율 연 6%,보장수익률 10%,청약일 10월20일. ▲종근당=신도림공장부지 매각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 ▲동국제강=한국철강(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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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건설,한일철강,대우전자,삼양사,청산
▲삼익건설=무상증자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 ▲한일철강=10월13일 기준 보통주 14만5천주(액면기준 7억3천만원)를 발행,발행주식 전부를 포항제철에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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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통한 위장상속.증여 사례를 보면
날로 교묘해지는 상속.증여를 잡아내기 위해 최근 국세청이 만든「野戰교범」에 실린 대표적인 상속.증여 手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주식취득자금의 증여=건설업체인 A社의 대표 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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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어떻게 변했나-사채시장.비자금.증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 하나 「경제 주체」가 아닌 사람이나기관이 없다.금융 거래 하나 하나에 주민등록증을 대조해 기록을남겨놓는 「금융실명제」하나가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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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2천억 증자.공개-민영화일정
올 하반기로 예정된 국민은행의 민영화는 우선 2천억원의 증자.공개.上場을 거쳐 자본금을 늘리면서 정부 지분을 50%이하로내리고,정부 주식 매각은 뒤에 시기를 보아 추진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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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건설업체 「대동」/국내시장 첫 진출/지분참여방식
국내 건설시장의 개방을 앞두고 외국 건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대동건탁사가 국내 신원종합개발에 대한 주식 지분참여 방식을 통해 우리나라에 진출한다. 신원종합개발은 29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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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바꾸기前 증자된 新株 소유권분쟁
주식을 넘겼지만 아직 주주명부상의 명의를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양도인이 증자된 신주를 인수한 경우 신주의 소유권은 누구 차지인가. 증자를 단행한 회사는 배정일 현재 주주명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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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규제 완화 내용(요약)
◇올 상반기 시행 ▲무보증사채 발행때 대주주의 연대보증의무 폐지▲상장후 6개월간 지분매각이 제한되는 대상을 대주주에서 제1대주주로 축소▲기업공개전 소액주주(지분율 1%미만)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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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전 소액주주 지분변동 허용/증권규제 완화 내용 요약
◇올 상반기 시행 ▲무보증사채 발행때 대주주의 연대보증의무 폐지 ▲상장후 6개월간 지분매각이 제한되는 대상을 대주주에서 제1대 주주로 축소 ▲기업공개전 소액주주(지분율 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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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주식 대량매각 따른 피해방지/일반투자자 보호장치 시급
정주영국민당대표의 현대계열 주식매각을 비롯해 대주주의 주식 대량매각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투자자 보호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행 증권거래법은 ▲상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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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시행령 개정안 요약/상속받은 임야 5년간 토초세 비과세
◎관광 숙박업소 소비성 서비스업서 제외 ◇자녀와 부모가 세대를 합칠 경우 양도세 비과세=부모와 자녀가 각각 집을 갖고 따로 살다가 세대를 합칠 경우 현재는 두 집중에 먼저 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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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상장사 부도/양재찬 경제부기자(취재일기)
개방된지 4개월이 지난 우리 증시에 상장된지 석달밖에 안된 이른바 「유망중소기업」(신정제지)이 쓰러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상장후 최단시일 부도라는 기록을 세운 이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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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투자증권·신정제지/5∼6일 신주공모
한진투자증권과 신정제지가 오는 5,6일 신주공모를 통해 기업을 공개한다. 한진증권은 한진그룹 계열로 주식 약정순위가 25개 증권사중 15∼17위를 유지하고 있다. 증시가 침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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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정면대결에 당혹감/현대 「납세거부」 경제계 반응
◎“난세엔 중용” 기업들 불똥튈까 입조심/국세청선 “무모한 수순 밟고있다” 지적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8일 「세금납부거부」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나서자 재계나 경제부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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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용한 변칙증여 정기조사/7차5개년계획 어떤 내용 담겼나
◎고액자산 소득자 재산변동 전산관리/남북기업 제3국 공동진출 적극모색 내년부터 96년까지 우리나라의 경제·사회개발정책의 근간이 될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안」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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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규제 한계 모호하다(주식 「변칙」거래 과세논란:하)
◎쟁점사항과 보완책/실권주 대주주 배정 제한고려/물타기/외부기관 작성 평가서 의무화/합병 현대그룹에 대한 과세논란은 세금 이전에 주식거래 자체에 대한 문제를 새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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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현대의 쟁점(주식 「변칙」거래 과세논란:상)
◎“법대로 해보자” 입씨름/과세근거 올해 신설 소급적용 부당/현대/다른세법등에 추징가능 조항있다/국세청 주식변칙증여에 대한 과세를 놓고 최종 추징과세액이 확정되기도 전에 국세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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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 재벌그룹 출자한도 초과/총 6,667억
◎동원·현대·진로·대우순 많아/타회사 출자 비율은 31.8%/공정거래위 발표 내년 3월말까지 없애야할 대규모 기업집단(재벌)의 출자한도초과분이 처리시한을 1년남긴 91년 4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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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주력업체/여신한도관리 없앤다
◎업종 관계없이 3∼5개사 선정/31∼50대그룹 사실상 완전폐지/재무부 제도개편안 4월 공표 6월 시행 방침 앞으로 30대그룹은 계열사중 3∼5개의 주력업체를 선정,이들 업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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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ㆍ쿠웨이트 자산동결때 우리측 약간 손해(경제진단)
◎투자없고 채권만 1억3천만불 수준 미국등은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해 자국내에 있는 이라크와 쿠웨이트 자산을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어 앞으로 각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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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계속 침체국면
○…이번주 들어서는 나흘 연속 주가가 빠지다가 24일에야 소폭의 회복세로 반전된후 25일 다시 크게빠지는 초약세장을 나타냈다. 그동안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던 7백선도 근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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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많은 종목 후장 동시호가 실시|단자사 증자·공개허용에 10여사서희망
○…증권거래소는 3일부터 전장에 매매주문량이 지나치게 많은 종목은 후장매매시간(하오1시20∼3시20분)중의 모든 호가(주문가격)를 동시호가의 단일가격으로 처리, 이들 종목의 매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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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4천억 넘는 33대 그룹|계열사 상호출자 금지
계열회사끼리 주고받는 출자가 규제되는 대기업 그룹과 계열기업 명단이 확정됐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은 2일 공정거래법상 직접 상호출자와 순자산의 4O%를 넘는 출자 (총액기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