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J햇반과 함께하는 밥 건강학 ① 당일 도정한 쌀로 지은 밥이 가장 맛있지요

    밥을 먹기 위해선 쌀을 여러 번 씻어 밥통에 안쳐야 한다. 하지만 15년 전 우리네 밥상에 불어닥친 ‘즉석’ 바람은 주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손

    중앙일보

    2010.07.05 00:22

  • [좋은 농산물 탐구생활(1/4)]우리땅의 웰빙 식재료로 맛있는 밥상

    밥상의 기본 쌀 우리가 매일 먹는 밥. 그런데 막상 쌀을 고를 때는 할인행사, 지역 등만 고려하는 정도다. 우리 가족이 먹는 쌀, 어떻게 고르고 보관할까? 눈으로 보아 쌀알이 통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17 19:00

  • [food&] 시리얼, 때우기용이라뇨

    [food&] 시리얼, 때우기용이라뇨

    시리얼은 미국인들의 아침식사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글쎄~’ 썩 내키지 않는 아침이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게 아침에 먹기엔 이만 한 게 별로 없다. ‘굶느니 시리얼?

    중앙일보

    2010.04.06 08:46

  • 매일매일 신선한 쌀로 지은 밥이 보약

    매일매일 신선한 쌀로 지은 밥이 보약

    최근 쌀 포장지에 도정일자를 찍어서 판매하는 제품이 늘고 있다. 언제 생산한 쌀이냐 보다 언제 도정한 쌀이냐가 밥맛을 좌우하는 큰 열쇠이기 대문이다. 자연의 순리에 맞게 환원순환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25 14:00

  • ‘돌고 도는 정읍환원순환농업’

    ‘돌고 도는 정읍환원순환농업’

    ‘돌고 도는 정읍 환원순환 농업’이 자연 살리고 식탁도 지켜요 친환경농업은 보통 농약을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도 하지 않은 농업을 의미한다. 최근 소비자도 친환경

    온라인 중앙일보

    2010.02.23 14:00

  • 이천쌀 운영본부 현종기 본부장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임금님표 이천쌀 운영본부의 현종기(38ㆍ사진) 본부장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 산되는 와인인 ‘샴페인’은 지명 자체가 상표처럼 쓰인다

    중앙선데이

    2009.11.02 14:34

  • "샹파뉴의 샴페인처럼, 이천쌀은 지명 자체가 브랜드 가치"

    "샹파뉴의 샴페인처럼, 이천쌀은 지명 자체가 브랜드 가치"

    임금님표 이천쌀 운영본부의 현종기(38ㆍ사진) 본부장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인 ‘샴페인’은 지명 자체가 상표처럼 쓰인다”며 “우리나라 쌀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

    중앙선데이

    2009.11.01 02:42

  • 고품질 브랜드 만들고, 가공식품 시장 키워라

    고품질 브랜드 만들고, 가공식품 시장 키워라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 쌀을 고르고 있다. [중앙포토] “1980년대에 쌀값은 한 가마에 12만원이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15만원에 불과하다. 올해는 그마저

    중앙선데이

    2009.11.01 02:37

  • 연예인들의 높은 관심, ‘쌀 캠페인’ 그 선두에 서다

    연예인들의 높은 관심, ‘쌀 캠페인’ 그 선두에 서다

    최근 연예인들이 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쌀 소비와 우리 쌀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연기자 고두심씨는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조

    온라인 중앙일보

    2009.10.20 09:10

  • 임예진, ‘바로 찧어서 바로 먹기 운동’홍보대사 위촉

    임예진, ‘바로 찧어서 바로 먹기 운동’홍보대사 위촉

    배우 임예진씨가 ‘바로 찧어서 바로먹기 운동’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연기자 임예진씨는 가정과 업소용 도정기 전문업체인 ㈜엔츠웰빙의 ‘바로 찧어서 바로 먹기 운동’의 홍보대사로

    온라인 중앙일보

    2009.09.30 17:05

  • [week&CoverStory] 아! 햅쌀밥 한 그릇

    어머니는 김 폴폴 나는 밥을 고봉으로 담아서 언제나 맨손으로 매끈하게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물론 꿀맛이었죠. 그 맛이 그리워사진으로나마 흉내를 내봤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그냥 들기

    중앙일보

    2007.10.26 10:49

  • [week&CoverStory] 갓 찧은 쌀로 갓 지은 밥이 최고

    “같은 쌀도 친정 엄마 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결혼 6년 만에 맞벌이 생활을 접고, 전업주부로 나선 김소연(34·서울 신림동)씨의 하소연이다. 밥물만 맞추면 그만일 것

    중앙일보

    2007.10.26 09:25

  • [week&CoverStory] 즉석밥에 '추청쌀'만 쓰는 이유는

    [week&CoverStory] 즉석밥에 '추청쌀'만 쓰는 이유는

    라면 국물과 단짝 친구, 고슬고슬한 즉석밥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CJ의 ‘햇반’을 담당하는 박상면 부장과 함께 즉석밥 만드는 과정을 알아봤다. 박 부장에 따르면 밥맛을 결정하는 데

    중앙일보

    2007.10.25 15:26

  • [Family건강] '거친 음식' 현미의 건강학

    [Family건강] '거친 음식' 현미의 건강학

    조선왕조 25명의 임금 중 83세로 가장 장수한 영조. 그는 하루 제공되는 2식3찬을 세끼로 줄이고, 12첩 반상을 간소화하면서 채소 위주의 식단을 즐겼다. 요즘 웰빙으로 표현되는

    중앙일보

    2007.10.14 17:39

  •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 (위부터) 현도정보고교 "낭랑18세"팀. 한영외국어고교 "리메인"팀.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두빛나래"팀. 중앙일보와 씨티그룹이 고교생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해 실제로 사업을 해보도

    중앙일보

    2004.11.24 17:44

  • [노트북을 열며] '농촌' 지원이 뜻하는 것

    젊은 농군 심민보씨는 늘 웃는 얼굴이다. 농업시장 개방의 파고가 눈앞에 닥쳤는데도 그의 표정은 여전히 환하다. 본디 심성이 착하고 밝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농업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중앙일보

    2003.11.13 18:22

  • 포항 '인터넷 농산물직거래 장터' 개장

    농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인터넷에 문을 연다. 포항시는 30일 흥해읍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 시식하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인터

    중앙일보

    2003.10.29 19:57

  • [도전! 주부 창업] 왕초보엔 프랜차이즈가 안전

    지난 17일 서울우먼비즈페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창업컨설팅 부스는 부업거리를 찾는 주부들로 성황을 이뤘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중앙일보

    2003.10.19 17:17

  • 살 빼고 성인병 막는 '막국수의 힘'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한때 유행어가 됐던 이 말에서 '막'은 '거칠거나 품질이 낮은' 또는 '마구 닥치는 대로'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다. 막노동.막일이 그렇고,

    중앙일보

    2003.08.08 11:10

  • [week&건강] 살 빼고 성인병 막는 '막국수의 힘'

    [week&건강] 살 빼고 성인병 막는 '막국수의 힘'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한때 유행어가 됐던 이 말에서 '막'은 '거칠거나 품질이 낮은' 또는 '마구 닥치는 대로'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다. 막노동.막일이 그렇고,

    중앙일보

    2003.08.07 20:56

  • "밥짓기는 생활아닌 과학" 맨밥 하루 40그릇 먹기도

    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쌀가공센터의 김상유(39·사진)수석연구원은 1995년 즉석밥 '햇반'의 개발을 맡은 이후 회사에서의 점심은 먹는둥 마는둥 한다. 매일 오전에만 서너번씩 직접

    중앙일보

    2002.08.28 00:00

  • 진천군, 우수 쌀밥집 육성 나서

    "맛 좋은 진천 쌀밥 드시러 오세요." 충북 진천군은 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중 밥 맛이 좋은 7개소를 선정, `생거(生居) 진천 쌀밥집

    중앙일보

    2001.07.26 09:48

  • [북한 개혁·개방물결 거세질까] 첨단산업

    북한 내각의 고위간부들은 지난 27일 평양시 즉석국수(라면).위생자재 공장 등을 둘러보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12월 7일 현지지도에 나서 직접 살펴본 첨단설비를 갖춘 공

    중앙일보

    2001.01.30 00:00

  • 케이크· 반지 등 '맞춤 디자인' 인기

    "똑같은 것은 싫어요. 나는 나-,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세요. " 대학생 김은주(23) 씨는 특이한 쇼핑 매니어다. 남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백화점이나 유명 상점에는 눈길을

    중앙일보

    2001.01.0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