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홧김 방화 2건 잇따라

    12일 0시15분쯤 대전시중구중촌동 '29시 셀프클리닝세탁소' 에서 주인 송인영 (宋寅英.41) 씨가 부인 盧숙희 (32)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중 세탁용 화학물질에 불을 질러 盧씨

    중앙일보

    1997.10.13 00:00

  • 내연 남자 집 방화 5명 사망-30代여인 긴급구속

    15일 오후4시10분쯤 경기도동두천시송내동444 주효제(朱孝濟.36.노동)씨 집에 朱씨와 내연의 관계인 천금순(千金順.37)씨가 불을 질러 朱씨의 어머니 정옥수(鄭玉壽.65)씨,

    중앙일보

    1995.12.16 00:00

  • 화상 두 환자 숨져/내연부부 병원 방화

    서울 개봉1동 도영병원(원장 김도영ㆍ55)에서 일어난 내연부부 동반분신자살사건으로 같은 병실에 있다 중화상을 입고 인근 고대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5명중 이재범씨(71ㆍ여ㆍ

    중앙일보

    1990.07.23 00:00

  • 동거녀와 불화… 동반소사/40대 홀아비/입원한 병원찾아가 불질러

    ◎다른 환자 6명도 중화상 내연의 처와 불화를 일으킨 40대 남자가 내연의 처가 입원중이던 병실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두사람이 불에타 숨지고 같은 병실에 입원중이던 환자 6명

    중앙일보

    1990.07.22 00:00

  • 휴일 곳곳서 불

    휴일인 21일과 22일 새벽전국 곳곳에서 화재사고가 잇달아 7명이 불에 타 숨졌다. ▲22일 새벽3시45분쯤 경남 울산시 동부동327의 솔 다방 지하 홀에서 불이 나 다방주인 김태

    중앙일보

    1988.02.22 00:00

  • 가정집 불 1명 요사

    9일 새벽1시20분쯤 서울 청파동1가154의사 손견난씨(57)집 1층에 세든 김경회씨(25·여)방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불이나 김씨는 불에 타 숨지고 함께 잠자던 내연의 남편 최창섭

    중앙일보

    1981.01.09 00:00

  • 내연의 처에 염산세례

    5일 밤 11시10분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244의84 앞 골목길에서 가게문을 닫고 집에 가던 동화정육점(후암동 63의1) 주인 하성자씨(여·35·후암동397) 와 종업원 정상렬씨(

    중앙일보

    1970.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