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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못 짓는 소금밭 비싸게 사 30년 방치
70년대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농장으로 사들인 리아타마우카 농지. 농사가 불가능한 황무지로 드러나 30년째 방치돼 있다. 중앙포토 1.준비 부족의 늪에 빠진 연해주 진출 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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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못 짓는 소금밭 비싸게 사 30년 방치
70년대 우리나라 정부가 해외농장으로 사들인 리아타마우카 농지. 농사가 불가능한 황무지로 드러나 30년째 방치돼 있다. 중앙포토 1.준비 부족의 늪에 빠진 연해주 진출연해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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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르헨땅 1억평 매입 추진-대단위 농업단지 개발
삼성물산(대표 申世吉)이 해외농업개발및 농산물 유통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대규모 농사용 땅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농산물유통업계및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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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철,채재억,오인환,황영하,김석원,박재면,조남희
◇尹炳哲 하나은행장은 7일오전 본점회의실에서 국립발레단의 기량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국립발레단 해외연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 ◇蔡載億 공진청장은 8일 오전 공진청 강당에서 개청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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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판에 심는「한국의 기적」|(주)대륙개발 삼강 평원 개발현장을 가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땅과 하늘이 맞닿은 가없는 지평선이 까마득하게 보이는 만주벌의 삼강 평원을 비옥한 곡창지대로 바꾸는 대 작업이 한국인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만주벌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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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평원」공동개발 합의/양우화학흑룡강성 3백억 들여
◎일 교도통신 보도 【동경=연합】 한국 양우화학공업과 중국 흑룡강성 농업개발건설총공사는 2억2천7백만원(약 3백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흑룡강성 삼강평원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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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축협단지 추진/한·중합작 5백만평 규모
◎연 1만3천톤 쇠고기 생산수출목표/만광개발연길축산공,7대 3 비율 사업합의서 교환 중국 길림성 연변의 조선족 자치주 지역안 5백만평의 초지위에 국내 민간기업과 연변 자치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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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합작 삼강평원개발/15년간 3억평… 콩·밀 등 재배
◎대륙종합개발 계약 중국의 저렴한 농토와 인건비를 활용,콩과 밀을 재배해 국내에도 가져오고 수출도 하는 첫 한중합작 농업개발사업의 계약이 31일 체결됐다. 대륙종합개발(회장 장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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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개발 참여 협의
장덕진 대륙연구소 회장(중)은 중국 흑룡강성 삼강 평원 개발건설 총 공사 이극달 사장(우)과 진영령 부사장 등 고위간부 5명을 초청, 지난 5일부터 2주간에 걸쳐 중국 삼강 평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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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강평원 개발/진로그룹 합작 추진
진로그룹이 10만㏊(약 3억평)규모의 중국흑룡강성 삼강평원 농업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로는 흑룡강성 농업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이 땅을 5∼7년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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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평원 개발 합의
우리나라는 중국 흑룡강성 삼강평원 일대의 3만3백ha(9천1백만평)에 대한 개발사업에 대해 중국측과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3월중에 농업관계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