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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의 한 끗 공부습관
정철희 전문가는…자기 주도 학습 전문가로 공부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저서로는 『공부가 되는 공부』 『자기 주도 학습 만점공부법』 등이 있으며 네이버 카페 ‘목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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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학원] 중등 수학 학원
서울 대치동에서는 ‘수학 선행학습의 함정’을 경험하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과정까지 공부했는데 정작 중학교에 가니 안 좋은 점수를 받는 걸 말합니다. 그제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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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발표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 대입 어떻게 달라지나
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15학년도부터 대학별 전형 수가 총 6개 이내로 준다. 수시모집은 학생부·논술·실기 위주 전형 등 4개 이내, 정시모집은 수능 또는 실기 위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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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울산의 명문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현대청운고
현대청운고 2학년 학생들이 화학 과목을 PTP(Peer Tutoring Program)로 공부하고 있다. PTP는 동급생 4~5명이 모여 각자 자신이 잘하는 과목에 대해 수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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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학원] 중등 토플 대비 영어학원
서울 대치동 학부모는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 고민에 빠진답니다. 영어인증시험 때문입니다. 토플 준비를 시키자니 버겁고, 안 하자니 불안합니다. 현재 특목고 입시에선 토플·텝스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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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이지현양의 유학생활
(좌)미국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성적도 오른 이지현(오른쪽)양.(우)베카빌 크리스찬 스쿨에서 성적 우수상을 받은 이지현(가운데)양. 자녀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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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휴식 시간 넣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 목표 세워라
학습계획 수립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단순한 시간의 나열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무슨 성과를 거두겠다는 내용이어야 한다. 특히 취약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고민을 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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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에듀케이션, 학생 장·단점 정확히 분석해 딱 맞는 성공 전략 세워준다
과학캠프 실험평가를 대비해 모의실험훈련을 하는 CMS 영재학교 대비반 학생들. [CMS에듀케이션]올해 영재학교 입시는 서류심사 비중이 줄고 창의성을 평가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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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뭘로 공부할까
고 1·2 방학, 국·영·수 기초 다지는데 집중해야 방학은 수험생에게 터닝포인트다. 많은 학생이 방학 땐 시간이 많아 공부량을 좀 늘리면 성적이 금방 오를 거란 막연한 기대를 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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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깊이보기] 재학생도 특허 따는 학교, 비결은 현장 교육
세계 최고의 이공계 대학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MIT를 떠올린다. MIT가 미국 사립대학을 대표하는 공대라면 버지니아 공대(Virginia Polytechnic Instit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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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학생, 외고·국제고 진학률 하락세
지난해 중 3 학생들이 치른 2013학년도 과학고·영재학교 입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출신 합격생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강남구는 외고·국제고 입시에선 6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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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학교 공부 이렇게
초등학교 영어는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말하기·쓰기와 같은 표현 위주의 영어다. 중학교 영어는 다르다. 다가올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교 입시를 대비하는 영어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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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하이퍼센트] 중학생에 꼭 맞는 '자기주도학습' 이끈다
‘교원 하이퍼센트’의 홈페이지. 회원 12만명이라는 기록 뒤에는 ‘올공’ 학습법이 있었다.교원그룹의 중등 온라인 강의 사이트 ‘교원 하이퍼센트(Hi%)’가 ‘2013 대한민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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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구로 이동 현상 여전 … 규모는 점차 줄어
“4년 넘게 외국 생활을 한 아이들이 한국 학교에 잘 적응할지 걱정돼 해외파 학생 많은 곳으로 이사 왔어요. 특목고 많이 보내는 중학교와 대입 실적 좋은 고등학교가 가까운 것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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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욕심과 거꾸로 살라는 학교, 그런데 명문대 진학률은 높네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복·통제·입시설명회 없는 고등학교. 경남 거창에 있는 거창고등학교다. 학생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고 교사는 학생회가 결정한 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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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꼼꼼한 필기, 책과 노트에 빼곡
중학교까지 침대에서 공부했던 오군은 고교 입학 후 가급적 책상에서 공부한다. 하지만 아직도 영어 단어 외우기 같은 간단한 공부는 침대에서 하는 편이다. 사진은 오군이 침대와 책상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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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수행평가의 진실
중학교 자녀를 둔 어떤 엄마는 말합니다. 아이의 수행평가는 엄마의 고행(苦行)일 뿐이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못됐다고. 선생님은 말합니다. 사사건건 아이 학업 과정에 간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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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다른 난이도 대입서도 변수 될 듯 … 논술 영향 커지나
초등학교에서 평가는 담임 교사 재량이다. 학교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기 때문에 시험을 몇 번 볼지, 또 시험 결과를 통보할지 여부를 담임이 결정한다. 단원평가 후 문제를 푼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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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난이도 학교별로 들쭉날쭉
중학생 자녀가 가져온 중간고사 시험지를 보셨나요. 점수를 잘 받았을 수도, 못 받았을 수도 있을 텐데 90점만 넘으면 공부를 아주 잘 한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학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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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교재 초등 6학년 수학 교재 12선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교재를 소개합니다. 중학생 때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초등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초 없이 실력을 향상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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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 잇는 학생, 특성화고 정원 20% 내 선발
앞으로 조리·디자인 등 부모의 가업(家業)을 이으려는 중학생은 내신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서울지역 특성화고에 진학하기가 쉬워진다. 이런 학생을 학과별로 정원의 최대 20%까지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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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심각한 중학생 학력 부진, 수준별 수업으로 풀자
김성탁사회부문 기자 얼마 전 이사할 때 가장 염두에 뒀던 게 아이가 다닐 학교였다. 학교알리미사이트(www.schoolinfo.go.kr)에서 이사 후보지에 있는 몇몇 학교의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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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90점만 받으면 OK? 근데 뭐가 이리 복잡해
중학교 내신이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학생 수준과 상관없이 석차로 줄을 세우던 과거의 상대평가와 달리 성취도 90% 이상이면 누구나 A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내년엔 고등학교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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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등급 40% 넘는 중학교가 절반 … 학력 저하 심각
중앙일보와 교육업체 하늘교육이 학교알리미사이트 에 공시된 2012년도 전국 중학교 내신 절대평가 결과를 분석했더니 중학생의 학력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홍후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