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해변 학교」 학생 모집
「소년중앙」「학생중앙」 주최로 중앙일보사가 개발한 연포 해수욕장에서 학생 여러분을 위한 『여름 해변 학교』의 문을 엽니다. 푸른 물결, 은빛 모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펼쳐지는『여
-
올 여름 『비치』용품|실태와 사는 요령
한여름의 더위속에 시원한 물과 바다를 찾아 나서는 때가 멀지 않았다. 20일쯤 후면 맞게될 자녀의 방학과 때를 같이해 피서지 나들이 계획을 짜기 바쁜 주부들과 모처럼 휴가를 갖게되
-
「여름 해변학교」학생모집
「소년중앙」「학생중앙」주최로 중앙일보사가 개발한 연포해수욕장에서 학생여러분을 위한 『여름해변학교』의 문을 엽니다. 푸른 물결, 은빛모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여름 해변학
-
「여름해변학교」학생모집
「소년중앙」 「학생중앙」 주최로 중앙일보사가 개발한 연포 해수욕장에서 학생여러분을 위한 『여름해변학교』의 문을 엽니다. 푸른 물결, 은빛모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펼쳐지는『여름해변
-
『식품공해는 형벌로 응징』-18년만에 제재받는 일「삼영」우유중독사건
세계 최대의 식품공해사건으로 꼽히는 일본「모리나가」우유 중독사건에 대해 일본검찰측이 사건발생 18년만에 당시 우유를 생산한 공장장과 제조과장에게 「금고3년」을 구형함으로써 공해기업
-
소쩍새와 두견새는 다르다
낮에 우는 두견이와 밤에 우는 소쩍새는 모양과 크기가 염연히 다르다. 그러나 고시조나 고사에서는 두 새가 같은 새로 혼동되었고 문교부 발행 고교3년 국어교과서(국문학의 전통)와 시
-
(상)
【동경=박동순 특파원】지금 일본경제는 지나친 수출증가에 대한 외부적 압력에다 더하여 내부적으로도 전 일본열도를 휩쓸고 있는 투기적 매점선풍에 휘말려 진통을 겪고있다. 매점자와 매점
-
(7)정한숙|영변
아해야 너의 고향이 어데냐고 물으면 그 옛날 대도호부였던 넹변 골이라고 일러라. 그러다. 내 고향은 평안북도 .묘향산 줄기를 탄 약산동단가 서쪽으로 쭉 뻗어 있는 분지의 고을영변이
-
자연과 단체생활을 심어주는 여름 어린이『캠프』|그 일정과 보내기 전 알아둘 주의사항&&먼저 건강·적응성 체크하도록|국민 교 3년 이상이면 참가시켜도 무난|취미활동 등 다양한 실습도 마련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단체생활을 배우게 하는 여름「캠프」들이 각급 학교 방학이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는 월말께 부 터 열릴 것이다. 2, 3년 전부터 이 어린이「캠프」들은 도시의 어린
-
|반대|유제한
「한자」와「한문」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문교부가 발표한 1천7백81자는 한자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 중-고교 학생들에게 이 같은 한자를 가르친다는 것은 교육의 후퇴라고 본다.
-
(4)전환기
「어른」으로 향하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때인 만큼 중학생들은 신체적·정신적 성장속도가 너무 빨리 문제가 생길 때가 많다. TV등 「매스컴」의 영향과 예전보다 나아진 영양섭취의
-
한국에 심을「캐나다」의 우정|남·여고교생 32명 여름방학이용 방한
【몬트리올(캐나다)=김영희 특파원】한국과「캐나다」사이에「문화의 다리」를 놓을「캐나다」남녀 고등학생 32명이 꿈에 부푼「우정의 배낭」을 메고 지난 11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 학
-
특별강습반모집
어린이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3일∼28일 오전·오후의 특별강습반을 마련,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과학교실(4, 5, 6학년반) 회비 1천8백원 ▲과학 수재아반 교실(
-
자연을 배우는 어린이 캠프-준비와 주의할 점
여름 방학을 이용, 어린이들에게 피서를 겸한 단체생활의 훈련을 시키고 자연을 배우는 기회가 되는 캠프 훈련이요 근래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여성단체·종교단체 등이 주로 주최하는 이들
-
유쾌하고 꿈이 영그는 방학을…
대학생시절에 여름방학 같이 희망에 부푼 기간은 다시 없을 것이다. 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벅찬 계획을 세울 것인데, 이 계획이 차질이 없도록 각자의 능력과 재력에 알맞게 꾸며져야 한
-
(1)-순간적인 공포감 비정의 동기
뺑소니 차량이 날마다 늘어 인명재차란 말까지 나왔다. 잠시 차를 멈추어 돌보았다면 넉넉히 목숨을 건질 부상자 마적 매정한 뺑소니로 목숨을 잃기 일쑤이다. 교통량이 폭주한 오늘, 교
-
재일 교포 학생들이 쓴 모국애|『나의 조국』을 출판
지난여름 애국을 가르치기 위해 마련한 하기학교에서 우리말 우리 글을 배운 재일 교포 어린이들은 최근『나의 조국』이란 조그만 감상문집을 출판해 보내왔다. 재일 거류민단 동경황천지부
-
아기를 위한 용품
아기가 걸음마를 배울 무렵에 사용하면 걸음마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기가 난로나 벽같이 위험한 물건에 적접 부딪칠 염려가 없다는데서 많은 어머니
-
시를 쓰는 동심
4백편의 동시를 학년별로 나눠보면 ⓛ5학년42편(35·4%)②3학년83편(21%)③4학년74편(18·5%)④6학년62편(15·4%)⑤2학년27편(6·7%)⑥1학년12편(3%)의 순
-
초·중생여름「캠프」
태화기독교 사회관에서는 연중행사의 하나로 국민학교 어린이와 중학생 여름「캠프」를 경기도양주에있는 태화「캠프」장에서 다음과같이 실시, 회원을 모집중이다. ▲국민학생(3·4·5년생)=
-
「캠프」회원 모집 태화 기독교회
태화기독교 사회관에서는 중학생과 국민학생 여름 「캠프」회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한다. ◇중학생 「캠프」 ▲시일=7월 31일∼8월 4일(4박 5일) ▲장소=경기도 양주군 수동면 운수리
-
시원한 「바다에의 초대」 제1회 하기 「바캉스」회원 모집
바다가 부르는 여름철을 맞아 본사는 대천해수욕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민 개영과 여름 「바캉스」를 뜻있게 보내기 위한 제1회 중앙일보사 주최 하기 「바캉스」는 오는 2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