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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탄식
“통합당, 여당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받도록 노력해야” “여당은 대통령 눈치보기… 삼권분립 체계가 와해될 가능성 크다”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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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선거 홍보 포스터를 통해 본 역대 총선 풍경…설현,원더걸스,손창민 홍보 모델로 등장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들에게 선거를 알리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한다. 사진은 일민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은 역대 선거 홍보 포스터.김상선 기자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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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마지막 임무’ 완수한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의 直說
“능력 있더라도 전체 선거판에 부정적 영향 끼칠 인사들 배제” “수도권은 다소 낙관, PK는 4년 전과 비교해 다소 후퇴 우려돼”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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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완구 불출마 “세대교체 힘 보태고 싶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 불출마 및 정치 일선 퇴진을 선언했다. 이 전 총리는 28일 성명을 내고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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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총선 나간다 "대구 동구을 고려…유승민 정리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구 동구을과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을 거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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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심상정, 참 위선적…같은 여성 정치인 게 부끄럽다”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진당 창준위 사무처에서 열린 '1차영입인선발 발표 및 주요인사 임명장 수여 등 당기·당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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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이회창·김덕룡과 ‘문예련’ 창립, 그때 국회엔 낭만이 있었다
신영균씨 부부(오른쪽)가 1996년 9월 정동극장에서 김종필 전 총리 부부와 함께 판소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요즘 국회에서 정치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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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불출마' 백재현 "30년 정치…새로운 인생 시작할 것" [전문]
더불어민주당 3선 백재현 의원(오른쪽)과 5선 원혜영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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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중진' 강창일 "총선 불출마 고민···무기력한 국회 자괴감"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선 기자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의원은 이날 “내년 총선에 불출마할 수 있고 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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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야 한다”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김세연 한국당 의원의 총선 불출마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제도권 정치 은퇴 선언은 놀라운 일이다. 정치적 자산이 남다른 두 사람이 대담하게 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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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고속도로 대신 국도 선택? 여당선 “86퇴진론 안고 간다는 뜻”
임종석 “어제 내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그의 정계 은퇴 선언은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다”라며 페이스북에 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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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의 총선 포기···대선행 국도 택했나, 86그룹 희생양 됐나
“어제 내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의 정계 은퇴 선언은 정말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라며 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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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형, 내가 바보요?" 이랬던 임종석 총선 포기
더불어민주당 A의원=“내년 2월까지만 버텨라. 정세균 선배가 비켜주면 들어가고, 안 비켜줘도 딴 데 갈데 많다. 초조해 하지 마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형. 내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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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김세연 불출마…물갈이 방아쇠 당겼다
김세연 부산 3선. [연합뉴스] 17일 오전 11시30분, 국회 정론관이 술렁였다. 단상엔 김세연(47·3선·부산 금정) 자유한국당 의원이 섰다. 당 지도부에도 알리지 않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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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이사도 해놓고"···민주당도 놀란 임종석 불출마 선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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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호중 "비례대표 절반까지 2030 검토…막말 인사 공천 뺀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에 임명된 윤호중 사무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당 사무총장)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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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특정지역 중진 용퇴론’에 홍준표 “친박 갈아탄 이들의 정치쇼”
사진은 2017년 12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오른쪽)이 발언을 마친 후 홍준표 전 대표의 말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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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민중당 3인, DJ는 386 운동권···이런 인재영입 감동줬다
김영삼 대통령이 1994년 3월 9일 청와대에서 신임 민자당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김문수 전 민중당 노동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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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강남·영남 3선 이상 용퇴…황교안부터 솔선수범해야"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재선, 충남 보령-서천)이 5일 “영남권, 서울 강남 3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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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때 고노와 '폭탄주 연맹'…그런 젊은 의원 어디로 갔나
■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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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비대위는 미덥지 못하고···당엔 리더다운 리더 없어”
당권·대권 후보 언급조차 꺼리지만 황교안 전 총리 ‘최다’ 언급 눈길 올드보이 재부상은 별 도움 안 돼… 김정은, 절대 신뢰할 수 없는 존재 6·13 지방선거 참패 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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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영 김, 20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 당선…'2억달러 로또 사나이' 꺾어
영 김이 7일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영 김이 지난 6일 투표가 끝난 후 남편 찰스 김(왼쪽)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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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한인 여성 첫 하원 입성 … “위안부·북 인권에 관심”
6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중간선거에서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미 언론은 공화당 소속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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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청와대 끌려간다" 유시민 움직인 이해찬 협박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인 유시민 작가가 15일 서울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