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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외무장관 武官部 교환설치합의-실질적 군사협력 단계로
韓中 외무장관의 28일 회담은 주요 현안을 타결짓고 北韓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키로 하는등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北京과 서울에 연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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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연내 무관부 설치/서울·북경대사관에
◎환경협정 서명·북 핵해결 노력/양국 외무회담 【북경=박의준특파원】 중국을 방문중인 한승주 외무장관은 28일 첸치천(전기침) 부총리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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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실질적 군사협력 단계로/외무장관 무관부 교환설치 합의
◎양국관계 진일보 구체적 확인/북에 핵포기 압력으로 작용도 한중 외무장관의 28일 회담은 주요 현안을 타결짓고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키로 하는 등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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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대비 공조유도/한 외무 중국방문 왜하나
◎대화해결 안되면 강경입장 불가피 설명/사전동의 구해 유엔조치 실효성 높이기 한승주 외무장관의 방중(27∼31일)은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남·북한,미국의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