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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금메달 소감, 결승전 뛰진 않았지만…‘귀요미 미소’
공상정 금메달 소감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공상정 금메달 소감’. 1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공상정(18, 유봉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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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플래카드 "쇼트트랙 계주 응원하러 와서 펼친 것은? 끝난 후 감동 장면"
이상화 플래카드 [사진 SBS] ‘이상화 플래카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플래카드를 들고 쇼트트랙 여자 계주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8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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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낮잠 자고 여유 누리는 이상화
이상화는 레고 매니어다. 서울 전농동 자택 방문에 레고로 꾸며 붙여놓은 문패에 올림픽을 앞두고 직접 적어 넣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배중현 기자]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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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동메달 따도 좋아하는 외국 선수…참 부럽고 슬펐다"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한 2등·3등에게도 박수를 보내 달라”고 당부한 이상화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 후배들을 위한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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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이승훈 男 스피드 스케이팅 1만m 4위…'네덜란드 벽 높았다'
[사진 뉴시스] 이승훈(26·대한항공)이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만m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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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이승훈, 1만m 2연패 도전… '세계 최강' 스벤 크라머와 맞대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26·대한항공)이 세계 최강 스벤 크라머(28·네덜란드)와 대결한다. 소치 겨울올림픽조직위가 18일(한국시간) 발표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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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 포기, 연인 박승희과 비교…"안타까워"
‘이한빈 포기’. 쇼트트랙 대표 이한빈이 연인 박승희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한빈(26·성남시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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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터뷰,"한국으로 돌아갈 생각 없어…왜?"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안현수 인터뷰’.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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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어린 나이에 자랑스러워"…금메달 콤플렉스 벗었다
한국 스포츠가 ‘금메달 집착증’을 떨치고 올림픽을 제대로 즐기기 시작했다. 심석희는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다. [소치 AP=뉴시스]이제는 더 이상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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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잘 타야 금메달 … 엘리트 체육이 파벌 진원지
빅토르 안(29·안현수)은 러시아의 국민영웅이 됐다. 15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불꽃 질주’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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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캐나다 야후 스포츠 "빅토르 안, 한국에 복수했다"
[사진 캐나다 야후 스포츠 캡처] 캐나다 야후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 쇼트트랙 금메달을 안기며 모국 한국에 복수를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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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은메달' 심석희, 시청률에선 '금메달' 안현수 이겼다!
심석희 선수(17·세화여고). [사진 중앙포토]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싸움 등의 상처로 러시아로 귀화해 올림픽 쇼트트랙 첫 금을 안긴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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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잘 타야 금메달 … 엘리트 체육이 파벌 진원지
빅토르 안(29·안현수)은 러시아의 국민영웅이 됐다. 15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불꽃 질주’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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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잘 타야 금메달 … 엘리트 체육이 파벌 진원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왼쪽)이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한국 스포츠계의 파벌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유도계의 파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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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빅토르 안' 안현수, 새 조국 러시아에 금 선사하자 관중 전원 기립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29)이 새 조국에 올림픽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안기자 러시아 관중들이 전부 일어나 환호했다. 빅토르 안은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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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빅토르 안, 새 조국 러시아에 첫 쇼트트랙 금메달 선사
사진=뉴스1 안현수(29)가 ‘빅토르 안’으로 새로운 조국 러시아에 올림픽 첫 쇼트트랙 금메달을 바쳤다. 개인적으론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빅토르 안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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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아쉬운 뒷심' 심석희,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사진=뉴시스심석희(17·세화여고)가 2014 소치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뒷심이 아쉬웠다. 심석희는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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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심석희 은메달…쇼트트랙 여자 1500m
사진=뉴시스 심석희(17)가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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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美 언론 "심석희, 여자쇼트트랙 1500m 우승후보"
[사진 일간스포츠] “심석희가 2014 소치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의 가장 확실한 우승 후보다.” 미국 방송 NBC는 15일(한국시간)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여고생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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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연장 결정 "전지현·김수현 더 볼 수 있다…엔딩 바뀌나"
[사진=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별그대 연장 결정’.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1회 연장을 확정했다. 전지현과 김수현을 한 회 더 볼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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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어록 화제…값진 동메달 이후 참았던 눈물 터뜨려
[사진 일간스포츠] ‘박승희 어록 화제’. 쇼트트랙 박승희(22ㆍ화성시청)가 값진 동메달을 따낸 뒤 말한 ‘박승희 어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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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연장 결정 "전지현·김수현 더 볼 수 있다…엔딩 기대되네~"
별그대 연장 결정 [사진 SBS ] ‘별그대 연장 결정’.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1회 연장을 확정했다. 전지현과 김수현을 한 회 더 볼 수 있게 됐다.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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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 대표 "올림픽 첫 출전에 좋은 성적, 준결승 갈까?"
‘컬링 국가 대표’. 한국 컬링 국가 대표팀이 좋은 성적으로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엔 컬링 강국 러시아를 꺾었다. 1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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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5000m 계주 "녹슬지 않은 실력…역시 빅토르안!!!"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안현수 5000m 계주’.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안현수(빅토르 안) 선수가 5000m 계주에서 녹지 않은 스케이팅 실력을 선보였다. 13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