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창간독자 김용기-김정임씨 부부

    『중앙일보는 이제 우리집안의 제일 소중한 가보입니다. 대를 이어가며 소중히 보관토록 할 개획입니다』 중앙일보 창간독자인 김용기(46·회사원·서울중계동29l의2)- 김정임(46)씨

    중앙일보

    1985.09.21 00:00

  • 독자의 눈과 귀-밤낮이 없다

    새벽6시, 『툭』 하고 대문 안에 떨어지는 조간신문 배달소리에 눈이 떠진다. 『어제 오후 혹시 우리 중앙일보가 배달이 안된 사고는 없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더 이상 자리에 누워있을

    중앙일보

    1983.09.22 00:00

  • 사환으로 출발한 또순이 지국장

    열여섯 단발머리때 중앙일보 제주지사 사환으로 들어와 스물여덟살 아기엄마가 될 때까지 l2년동안 억척같은 노력끝에 고정독자 4천12부를 확보한 여성지국장이 있다. 「제주또순이」로 소

    중앙일보

    1982.09.22 00:00

  • 열심히 살아가는 배달소년|신문사 유니폼을 입혔으면…

    이창복 매일 중앙일보를 받아보는 독자로서 신문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배달소년에 대해서는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문을

    중앙일보

    1982.04.19 00:00

  • 중앙일보와 함께 16년|배달소년서 보급소장으로|중앙일보 양재보급소 조호승씨

    서울 양재동·개포동일대 중앙일보 판매전선의 총 사령탑 조호승씨(33·중앙일보양재보급소장). 그는 중앙일보 창간과 함께 16년을 판매전선에서 잔뼈가 굵어온 사나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중앙일보

    1981.09.22 00:00

  • 신문배달원에 선물 서소문파출소장

    서대문경찰서 서소문파출소 소장 오갑제 경위는 3일하오 추석을 맞았으나 쓸쓸히 지내는 중앙일보 가판 배달원들을 위해 떡과 과자 등을 마련, 위로했다. 오 경위는 이날 서대문 부인회원

    중앙일보

    1971.10.04 00:00

  • 생각하는 활자

    하찮은 일에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 시장의 어물전에서 신문지를 북북 찟어 썩은 생선을 싸고 있는 광경을 볼때. 신문의 기록성이란 그처럼 처절한 것인가. 하찮은 일에 감동을 받을

    중앙일보

    1968.09.21 00:00

  • 청운회에 운동기구

    19일 BBS운동(의형제맺기운동) 서울특별시연맹(회장 박두병)은 그동안 각계에서 기탁한 운동기구등 선물을 중앙일보배달소년의 모임인 청운회에 전했다. 이날 김오진사부국장은 불우소년들

    중앙일보

    1968.06.19 00:00

  • 배달소년들을 위로 본사견학 어린이들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과외수업지도학원인 삼성독수리교실(서울 영등포구 당상동4가) 어린이 50여명은 지난 22일 하오 중앙 「매스콤·센터」를 견학하고 중앙일보 배달 소년들의 모임인 「

    중앙일보

    1967.08.23 00:00

  • 본보 배달원 피습

    【인천】중앙일보 인천지사 배달원이 불량배로 보이는 18세 가량의 소년들로부터 집단폭행, 수금한 현금까지 강탈당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9일 하오 4시30분쯤 시내 송현동 인천

    중앙일보

    1967.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