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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통령배 쟁탈 고교야구 서울예선 겸 춘계 중·고 연맹전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한국 중·고교 야구연맹과 공동으로 재6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겸 72년도 춘계 중·고 야구연맹전을 오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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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중 2회전에 중대 총장기 축구
제16회 중앙대총장 컵 쟁탈 전국 국민·중·고 축구대회의 5일째 경기가 17일 중앙대 구강에서 벌어져 중등1부의 동북중이 배재중을 1-0으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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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격 등 경기 붐
전국체육대회기간 동안 중단됐던 각 가 맹 경기단체의 가을경기행사가 14일 제4회 전국남녀 종별학생 탁구대회를 필두로 일제히 개막됐다. 이중 10개국이 출전하는「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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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교서 참가
제1회 봉황대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전국으로부터 37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참가교=경남고 선린상 대전고 경기상 대구영남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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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경기시온·대구심인·강경중 4개 남중팀 쾌조의 「스타트」
【수원=김영호기자】제25회 전국도시대항 겸 제3회 백호기쟁탈탁구대회가 3일 총5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수원여고체육관에서 개막됐다. 각부를 2개조로 나눠 예선 「리그」를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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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등 출전
제3회 해군참모 총장 배 쟁탈 전국남녀 초·중·고교 수영대회가 31일 상오 전국으로부터 37개교 2백9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운동장 「풀」에서 개막,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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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호남정유를 완파
박계조 배 쟁탈 제10회 전국 남녀 배구 대회가 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어 첫날 경기에서 국세청 여자 배구 「팀」은 호남정유를 3-0으로 완파, 첫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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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조 컵 쟁탈 남녀배구 개막
제10회 박계조 배 쟁탈 전국남녀배구 대회가 남자부 2, 여자부 3개 「팀」 등 모두 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30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막, 4일간의 경기에 들어간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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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재·한양 공 준결승 진출
16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통령금배 쟁탈 제4회 전국고교 축구대회 준준결승에서 배재고 는 중앙 고를 2-0으로, 한양 공은 조 대 부고를 3-2로 각각 격파,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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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우수「팀」초청농구|제7회 쌍룡기 쟁탈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중·고 농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쌍룡기 쟁탈 제7회 전국남녀고교 우수「팀」초청농구대회가 남고 12개 「팀」, 여고 12개 「팀」등 모두 24개 「팀」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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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경북·부산·선린 4강 준결에
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대통령배쟁탈전국고교야구 4일째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 「팀」인 경북고를 비롯, 선린상·부산고·군산상이 각각 이겨 대망의 준결승에 진출, 고교4강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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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판가름 전국고교야구-18개팀 전력진단
5월의 「스포츠」는 장쾌한 「홈런」과 화려한 응원으로 절정을 이룬다. 「드릴」과 박진력 넘치는 고교야구는 국내 「스포츠」에서 최고의 인기 높은 수준의 「게임」과 밀려드는 「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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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 예선 개막
중앙일보와 동양방송·한국고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시 예선대회가 20일하오 철도-배재고, 성동-휘문고의 경기를 필두로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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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김명수씨 유단자 장기대회
한국장기원(이사장 손도심)주최 중앙일보사후원 제1회 이사장 배 쟁탈 장기대회가 지난17일부터 19일까지 이기원에서 열려 4단 김명수씨가 우승, 4단 최종윤씨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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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재, 중앙 고에 신승
중앙대 총 장기 쟁탈 전국 초·중·고 축구대회 4일째 경기가 3일 중대부고 구장에서 벌어져 고등1부의 배 재고가 추계연맹전의 우승팀인 중앙 고를 1-0으로 이겨 서전을 화려하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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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 5개 등 기록 풍년
제2회 해군 참모총장 배 쟁탈 전국 남녀 초·중·고 수영대회가 한국 신 5개와 한국 「타이」1개, 대회 신 52개를 수립하고 2일 열전 이틀간의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해군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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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교 선수 참가
제2회 해군 참모 총장 배 쟁탈 전국 남녀 초·중·고 수영 대회가 34개교 3백1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8월1일 상오 9시 반 서울 운동장 풀에서 입장식을 거행, 이틀간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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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충북 시멘트 격파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속행된 제9회 고 박계조 배 쟁탈 전국 남녀 배구 대회 2일째 남자부경기에서 육군 보안사는 조재학 박병래의 강 「스파이크」로 「팀·워크」의 혼란을 빚은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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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팀들 전승
제9회박계조배 쟁탈 전국 배구 대회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려 첫날 대한항공은 공수 양면의 완벽한 전력으로 충북 시멘트를 3-0으로 완파, 첫 승리를 잡았고 여자 실업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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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개 팀 참가
한국 배구의 원로를 추모하는 제9회 박계조 배 쟁탈 전국 남녀 배구 대회가 남자부 6, 여자부 5개 등 모두 11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5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막된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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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기고교농구 폐막|휘문우승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한국남녀중·고농구연맹과 공동주최한 제6회 전국남녀고교 우수팀 농구연맹전이 7일간의 열전끝에 2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최종일의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휘문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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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기 쟁탈 남녀고교농구
중앙일보사는 중·고 농구연맹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6월2일까지 국내 고교농구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쌍룡기 쟁탈 제6회 전국 남녀고교 우수 팀이 농구연맹전을 갖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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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의「실력평준화」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 주최로 지난달 30일부터 8일동안 열전을 벌였던 제4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는 작년 패자 선린상고가 1회전에서 탈락한 반면, 경북고가 1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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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