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농부귀순

    5일 상오7시30분쯤 중부전선 육군 모 부대에 북괴 평강 집단농장 농부1명이 귀순해왔다고 6일 군 소식통이 밝혔다.

    중앙일보

    1968.11.06 00:00

  • 공비2명 사살

    28일상오2시30분쫌 중부전선 육군 모부대 전방철책선 주변에 수미상의 괴한이 침투한것을 아군잠복조가 교전끝에 2명을 사살하고 기관단총2정, 수류탄20발, 지도2장 등 적의 장비를

    중앙일보

    1968.10.28 00:00

  • 공비 넷사살

    17일 상오0시30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는 휴전선 남쪽에 수미상의 북괴군이 침투해오는 것을 발견, 잠복근무조가 교전끝에 무장공비 3명을 사살하고 계속 탐색전을 벌여 상오1시30분

    중앙일보

    1968.10.17 00:00

  • 맹호사단장 윤 필 용 소장

    주월 맹호사단장으로 임명된 윤필용소장은 육사8기생, 지난1월1일자로 동기중에서 제일 앞서 2성장군으로 진급했다. 경북청도출신, 당년 41세인 윤소장은 5·16혁명의 주체로서 최고회

    중앙일보

    1968.10.11 00:00

  • 공비 둘 사살

    8일 상오2시35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앞 휴전선남방에서 무장공비2명을 발견, 아군잠복조가 교전 끝에 모두 사살했다고 대간첩대책본부가 발표했다. 아군은 기관단총2정, 대전차지뢰1개

    중앙일보

    1968.10.08 00:00

  • 공비 넷 사살

    국방부는 지난28일하오3시30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가 수색중무장공비4명을 발견 모두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전에서 기관단총4정과 배낭 2개등을 노획했다. 이 교전에서 아군2명

    중앙일보

    1968.09.30 00:00

  • 공비6명사살

    중부전선과 중서부전선의 육군전초부대는 12일밤과13일새벽 3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을 불법남침해온무장공비를 반격, 그중6명을사살하고 많은무기을 노획했다. ▲12일밤11시5분쯤 중서부

    중앙일보

    1968.08.13 00:00

  • 공비 넷사살

    10일상오3시부터 4시40분사이에 중부전선육군모부대 전방초소 두곳에서 두차례에 걸쳐 수 미상의 북괴군이 침투, 아군은 교전 끝에 북괴군 4명을 사살하고 적을 격퇴시켰다고 10일 아

    중앙일보

    1968.08.10 00:00

  • 멍든협정…휴전15년

    27일은 휴전조인 15돌이 되는날-. 53년7월27일밤10시, 전전선에서에서 총소리가 멎고 3년동안 포화가 오가던 전투가 멎은지 15년이 지났다. 쌍방은 협정에따라 전선에서 2킬로

    중앙일보

    1968.07.27 00:00

  • 기합 받고 수류탄보복

    【동두천】지난28일 하오6시사쯤 중부전선 육군모사단모연대2대대6중대소속 김모 병장이 기합 받은 앙갚음으로 수류탄을 던져 조금용 중사(27)를 죽이고 곁에 있던 사병3명(중상2명)에

    중앙일보

    1968.07.01 00:00

  • 상복터진 백골부대|북괴군7명사살한수훈의매복조

    【중부전선=박승??기자】19일 중부휴전선을 남침해 온 괴뢰군7명이 사살된 현장을 시찰한 육군의 지휘관들은 백골부대 매복조의 침착성과 기지를 높이 찬양, 유공사병에게 두둑한 상금과

    중앙일보

    1968.06.20 00:00

  • 북괴군7명 사살

    19일상오 중부전선육군2913부대전방매복조는 2차에 걸쳐 휴전선을 불법남침해 들어온 북괴군7명을 모두 사살했다. 이날새벽1시5분께 아군매복조가 잠복해있는곳 전방1백미터 지점에 발짝

    중앙일보

    1968.06.19 00:00

  • (131)기갑부대-오늘의 초점(22)

    육군은 지난 4월3일을 기하여 육군사상 처음으로 2개기갑려단을 창설하였다. 4월의 봄빛을 담뿍 받으며 야전군 모기지에서 우렁찬 「캐터필러」소리와함께 그 첫발을 내디딘 군의 주요 전

    중앙일보

    1968.04.16 00:00

  • 「전선없는 전선」에 자유의 십자군

    「전선없는 전선」- 전투부대가 월남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9월25일로써 2년-「아시아」의 집단안전보장을 위해 조국의 영예를 두 어깨에 메고 파월 된 장병들은 상승의 십자군으로서 자

    중앙일보

    1967.09.26 00:00

  • (5)전세와 전망 - 본사외신부장 박경목

    월남전을 이제 전투 면에서만 본다면 주역은 미군과 월맹 정규군이고, 월남 정부군과 「베트콩」은 단역에 불과하다. 물론 아직도 「베트콩」의 병력이 15만선을 유지하고 있고, 이들의

    중앙일보

    1967.08.24 00:00

  • 간첩 넷 사살

    【제천】27일 낮 12시5분쯤 육군 제37향토사단 특공대는 제천군 덕산면 억수리 월악산에 잠복중인 북괴무장간첩 4명을 교전 끝에 사살하고 기관단총 4정, 소제권총 4정 등 무기 다

    중앙일보

    1967.07.28 00:00

  • 춘천에도 넷 출연

    【춘천】10일하오 3시15분쯤 중부전선 육군 모 부대도 연대3대대 전방에 4명의 무장괴한이 출현, 추격하던 이옥윤 상병이 적탄에 맞아 전사했다. 무장괴한들은 현장에 수류탄 5발과

    중앙일보

    1967.06.12 00:00

  • 굳어가는 표의 향방 전국 131개 구의 대세

    시간 갈수록 기울어 ◇종로=표 싸움으로 맞선 50년 내의 친구 유진오 신민당 당수와 김성진 공화당 중앙위 의장의 대결은 시간이 갈수록 판세가 기우는 듯. 둘이 모두 정치인으로서

    중앙일보

    1967.06.01 00:00

  • 북괴군 수십명 휴전선을 침범

    3일 상오 1시쯤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남방 8백「미터」지점에 북괴군 수10명이 침입, 육군 제1358부대 전방관측소와 총격전을 벌인 끝에 30여분만에 격퇴되었다. 국방부에 들어온

    중앙일보

    1967.02.03 00:00

  • 「콜롬비아」의 한국|너무 모르는 전우의 재회

    한국인으로서는 첫 이민으로 지난 8월20일 「보고타」에 도착한 예비역육군대령 강석동씨는 포화 속의 옛 전우를 찾아다니면서 피로 맺은 우정을 나누고있다. 6·25동란 때 일개 육군대

    중앙일보

    1966.12.01 00:00

  • 정정법 묶인데 비관|사업실패·아내는 행상으로 나서

    「청년장교 하극상사건」의 주동인물이었던 예비역 육군대령 김동복씨의 자살은 술한 뒷 이야기를 남겼다. 올해 42세인 그는 기갑전술의「베테랑」 6·25동란 때 중부전선을 흽 쓴 전차부

    중앙일보

    1966.08.17 00:00

  • 물에 빠져 순직|훈련중인 강중사

    [원주] 1일 상오 11시쯤 중부전선○○부대 하사관학교 유격장에서 교육 중이던 육군3316부대 포병사령부 소속 강대길(32) 중사가 훈련 중물에 빠져 숨졌다. 시체는 2일 정오 현

    중앙일보

    1966.07.02 00:00

  • 무너진 또 하나의 「신화」 인니 수카르노 실각까지

    11일 「수카르노」대통령이 반공적인 군부 및 학생압력으로 반공적인 육상 겸 「말레이지아」분쇄사령부사령관 「수하르토」중장에게 실권을 넘겨준 사실은, 「수카르노」가 회복시키려던 민족주

    중앙일보

    1966.03.12 00:00

  • 인니 정국 중대고비에

    【싱가포르12일AFP급전합동】「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한「인도네시아」의 반군지도자「운퉁」중령이 정부군에 체포된 후 12일 밤 육군장교들에게 밤새도록 계속해서 심문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

    1965.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