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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등 8개군 기준지가 7월 고시
건설부는 31일 충북청원군등 8개군 5천4백33평방m를 기준지가고시대상지역으로 공고했다. 건설부는 이들 지역에대해 3월31일을 기준으로 땅값을 조사, 7월게 기준지가를 고시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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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일면 고시 지역 확대
한편 국세청도 대전 지방 국세청으로 하여금 대전을 중심으로한 중부권에 대한 지가 동향 조사를 강화, 투기 조짐이 보이면 즉시 특정 지역으로 고시, 무거운 세금을 물리는 등 투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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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대에 일부 정부 기관 이전
전두환 대통령은 31일 상오 김성배 건설부 장관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현행 수도권 정비 계획만으로는 수도권 집중을 막는데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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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지 50개소 개발
정부는 84∼8년까지 50개소의 국민관광지를 우선 개발하고 수도권·중부권·태백권·호남권·영남권 등 8대 관광이용권별로 1개소씩 대도시 주변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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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국토 어떻게 달라지나서산해-국토개발 10개년계획 도별 추진사업을 보면
국토개발 10개년계획 도별 추진사업을 보면 건설부는 갸얼 국토개발10개년계획 (82∼91년)의 기본골격에 따라 각도가 추진할 구체적 계획을 발표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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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범죄소탕령
이해귀 치안본부장은 30일 최근들어 전국각지에서 강도·살인등 강력사건을 비롯, 도시변두리 주택가등에서 절도·폭력·치기사범이 연일 발생해 사회 불안요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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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배 이상 넓어진다
내무부는 30일 대전시를 인구 1백50만명 규모의 중부권 성장거점 전원도시로 개발키 위해 관광지인 충남 대덕군 유성읍과 대덕연구단지인 대덕군 회덕면·탄동면·구칙면 일부(1백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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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통망
서울∼대전간이 서울∼안양만큼 가까워지고 대구∼광주간이 5시간대에서 2시간대로 좁아진다. 그래서 샐러리맨들은 서울∼대전간을 출퇴근하고, 영·호남간의 거리감은 옛날얘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