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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구성
전국중·고등학교 체육총연맹은 12일 다음과 같이 이사진을 구성 발표했다. ▲전무=남정진(서울시교위) ▲총무·재무=염태순(휘문고) 이은호(풍문여고) ▲기획운영=정윤섭(보성고) 이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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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고팀 2연승
중앙대총장기쟁탈제3회전국고등학교「아이스하키」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광성고는 중동고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 수위에 진출했다. (27일·동대문「스포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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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중 결승에
제1회 중·고교 하계 「아이스·하키」대회 개막 첫날경기에서 배재중은 광성중을 2-1로 물리쳐 결승에 진출했고, 동북고는 중동고를 9-2로 눌러 준결승에 올라섰다. (22일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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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의 전장누비던 46세의 최고참과 그때 두 살이던 최연소병의 대화|17년의 상사와 17세의 소년병
고참병은 서서히 고지를 물러가고 있었다. 6·25를 맞을 때마다 전방엔 신참병들이 패기에 넘쳐 있었다. 6·25 열여섯돌-. 공산군의 침략에 쫓겨남으로 밀리면서 초연속에 태어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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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하는 어느 축구선수…?
축구의 한 「플레이어」가 동료선수들은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각 중·고교와 실업「팀」을 10곳이나 유전하고있어 구장의 쓰디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동고의 「베테랑」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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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중동고에 신승
제18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는 개막 첫날 1회전 경기에서 47회 동계 체전패자 경희 대학은 중동 고등학교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쳐 고전, 4-3으로 간신히 이기고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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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미달 수두룩|서울시내 후기 고교원서마감
금년도 서울시내 후기고등학교 입학원서접수가 11일 하오 5시로 모두 마감됐다. 후기교에서는 동성고등학교의 3.9대 1을 비롯하여 성동, 경희, 양정 등이 평균 2.5대 1을 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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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결승엔|광성·휘문 대결
30일 동대문「스포츠·센터」실내「링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 중등부 결승전에서 배재 중은 1대0으로 경기 중을 눌러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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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우승
건국대학이 주최한 제4회 전국남녀 중·고등학교대항 빙상경기대회는 12일 1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 도합 40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막을 내렸다. 학교대항 종합득점제로 경기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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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