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명 절명 연탄개스중독

    날씨가 풀리면서 조심성도 없어져 15일 하룻동안 서울에서 연탄 「개스」로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 ▲하오 6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안산동 산38 조정희(36)씨와 장남 이홍군

    중앙일보

    1968.02.16 00:00

  • 네 자매 농약중독

    20일 상오6시쯤 서울서대문구 성암동4통1반 박순하(50)씨의 장녀 명숙양(10)양등 네 딸이 이 약으로 바른 농약「호리돌」에 중독, 명숙양은 죽고 명자(10)양 등3명은 중태다.

    중앙일보

    1968.01.20 00:00

  • 7명절명|개스중독 6건

    연탄「개스」로 5일 밤과 6일 상오 사이에 서울시내에서 7명이 숨지고 7명이 중태에 빠졌다.

    중앙일보

    1968.01.06 00:00

  • 세 곳에 개스 중독

    ▲5일 상오9시30분쯤 용산구원효로3가 원심동48에 사는 신혼부부 흥문옥(24)씨와 문옥자 (23) 씨가 연탄「개스」에 중독, 시립남부병원으로 옮겼으나 문여인은 숨지고 홍씨는 중태

    중앙일보

    1968.01.05 00:00

  • 「가스」중독. 4명이 사상

    29일 하오3시쯤 서울 영동포구 신도림동954 서약동(44) 여인의 한가족 4명이 추위에 이불을 쓰고 낮잠을 자다 연탄 「가스」에 중독, 서여인의 장남 이병남 (19·포천 고3년)

    중앙일보

    1967.12.30 00:00

  • 동생은 절명

    19일 상오 7시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10 박만식(29)씨와 박씨 동생 박전하(19)군이 연탄[개스]에 중독, 전하 군은 죽고 박씨는 중태.

    중앙일보

    1967.12.19 00:00

  • 하루 불 6건

    영하 10도 이하로 얼어붙은 10일 하룻 동안에 6건의 화재가 발생 1백3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10일 새벽 서울시내 다섯 곳에서 연탄 「개스」중독사건이 일어나 6명이 죽고 4명

    중앙일보

    1967.12.11 00:00

  • 영하 14도… 잇단 「개스」중독

    영하 13도의 모진 추위가 휩쓴 9일 새벽 서울시내 다섯 곳에서 연탄「개스」가스며 들어 잠을 자던 한 가족 4명이 숨지는 등 9명이 죽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 ▲9일 상오 5시

    중앙일보

    1967.12.09 00:00

  • 연탄가스로 회갑 날에 참변

    26일 회갑 날을 맞은 함명식(60·서울 이문동329) 씨 부부가 새벽 5시쯤 연탄가스에 중독, 함씨는 숨지고 부인 백영순(53)씨는 중태에 빠져「성바오로」병원에 입원중이다. 함씨

    중앙일보

    1967.11.27 00:00

  • 75명 사망

    【보고타(콜롬비아)25일AP급전동화】「콜롬비아」의「치킨키라」주민 75명이 25일 우연히 살충제가 들어간 식빵을 먹고 사망했으며 수십 명이 더 죽을 것으로 보인다고. 피해자는 대부분

    중앙일보

    1967.11.27 00:00

  • 또 부부 가스 중독|남자만 숨져

    23일상오7시45분쯤 서울마포구신정동133 조경택(46)씨 부부가 연탄「개스」에 중독, 조씨는 숨지고 부인 김남순(37)씨는 중태에 빠졌다.

    중앙일보

    1967.10.23 00:00

  • 쇠고기 사먹고 한마을 식중독

    【수원】화성군향남면상무리 1백여명의 주민들은 지난 21일 푸줏간에서 쇠고기를 사먹고 식중독, 이중 공재두(남·25)씨등 10명이 중태에빠져 수도원도립병원에 입원가료중이며 37명은

    중앙일보

    1967.10.23 00:00

  • 3명 개스 중독사상

    14일 새벽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등촌등 438 허익(30)씨 집에 세든 한국 「시그네틱스」공업회사 여직공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김순자(22)양은 죽고 김영애(18) 정영옥

    중앙일보

    1967.10.14 00:00

  • 형제죽고 2명중태

    【광주】가뭄피해로 채소가 말라죽어 반찬거리가 없자 삶은후 말렸다 먹여야할 피마자잎을 밥에 얹어 저녁반찬으로 먹은 일가족4명이 중독, 어린형제가 죽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10일하

    중앙일보

    1967.10.11 00:00

  • 또 연탄「가스」중독

    8일과 9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세 곳에서 연탄「가스」에 중독, 신혼 부부를 비롯한 6명이 죽고 9명이 중태에 빠졌다. ▲8일 상오 7시쯤 영동포구 영등포5동 200 신혼부부 채흥석

    중앙일보

    1967.10.09 00:00

  • 4명「개스」중독사

    ▲7일 상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2동294에 사는 황봉현(47)씨의 일가족 6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에 빠져 성「바오로」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중앙일보

    1967.10.07 00:00

  • 조심...연탄개스 중독

    날씨가 서늘해지자 또 다시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4, 25일 이틀 동안에 서울시내에서만도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태에 빠졌다. 치안국 집계에 의하

    중앙일보

    1967.09.25 00:00

  • 고교생 등 5명 사상

    ▲20일 상오6시쯤 영등포구문래동4가32 조윤화(70)씨 집에 전세 들고 있는 김병배(20·영월군장동면직통리)군의 방에서 김군과 이웃 권하일(18·오산고3년) 이윤석(19) 군 등

    중앙일보

    1967.09.20 00:00

  • 3자매 등 어린이 5명 숨져

    【강화】16일 상오 7시쯤 경기도 강화군 질삼면 선두리 962 남순희(31)씨가 모기를 잡기 위해 농약을 방안에 뿌리고 어린이들을 재워, 남씨의 장녀 용숙(4) 2녀 용연(3)양과

    중앙일보

    1967.07.17 00:00

  • 연탄 개스 중독

    13일 상오 6시 30분쯤 서울 삼선동 3가 27의 4 박정호(46)씨 집 문간방에서 잠자던 식모 김태진(17)양과 이모(49)여인이 젖은 연탄을 피워놓고 자다가 문틈으로 새어든「

    중앙일보

    1967.07.13 00:00

  • 6년만의 결말

    세칭 「황윤석 판사 변사사건」이 사건발생 6년이 지난 이제 그 정확한 사인이 「우발적인 약물중독사」라는 것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61년 4월 20일 우리나라 유일의 여판사였던 황

    중앙일보

    1967.07.08 00:00

  • 게 먹고 중독

    【목포】무안군 무안면 교춘리 김흥섭(50) 씨 등 마을 사람 23명이 바닷게를 사먹고 식중독에 걸려 김 씨의 장남 용섭(6) 군 등 4명이 22일 상오 숨졌고 나머지 19명은 이웃

    중앙일보

    1967.06.23 00:00

  • 「아이스케이크」먹고 절명

    【문산】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늠노리 「쎄므」사진관 주인 신심묵(43)씨의 장남 재성(10·용연 국민교 2년생)군은 20일 하오 1시쯤 쌍둥이 아우인 재갑(6·늠노리 유치원생) 재석

    중앙일보

    1967.04.22 00:00

  • 2명 죽고 3명 중태

    19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흑석 1동 산15 김석규(40)씨 집에 세든 동진 주물공장 공원 김경태(25)군이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되어 숨졌다. 또한 20일 상

    중앙일보

    1967.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