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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새「개방」헌법
지난 4월22일 중공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회의에 제출된 새 헌법초안은 등소평 체제가 추진하고 있는 소위 개방체제를 반영하여 당정분리, 당의 우위에서 국가의 우위 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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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을 「의」위에 좋은 것은 유교적 잔재"-중공의 『수호지』비판…그 내막
지난달 23일 북경의 광명일보는 모택동의 애독서라는 중국 고전소설 『수호지』가 연달아 일어나는 농민 봉기를 교묘히 진압시키기 위한 봉건 지배 계급의 필요성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