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e5e5af3-4691-482d-a87f-a730a3b7637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중국ㆍ중국인/박병석 전홍콩특파원의 「대륙기행」:8
◎「남존」은 옛말 … 여성지위 격상/맞벌이ㆍ모의 여권신장등 영향/남편이 식사준비ㆍ설거지 하기는 예사/대도시선 연애결혼이 반ㆍ혼전 임신도 한ㆍ중ㆍ일 동양 3국에는 예부터 「남존여비」
-
중국ㆍ중국인/박병석 전홍콩특파원의 「대륙기행」:5
◎송사리만 잡히는 부정부패/관과 짜고 투기로 떼돈 모아/입학ㆍ취직에 「뒷돈」 오가는건 예사일/성장이 정부두고 공금 3억원 횡령도 87년 홍콩과 중국의 신문ㆍ잡지들은 중국의 한 현직
-
중국ㆍ중국인/박병석 전홍콩특파원의 「대륙기행」:2
◎중국인끼리 말이 안통한다/셀수 없을 만큼 많은 사투리/한자도 정약자로 혼란… 10명중 3명이 “문맹” 이름있는 한국 대기업의 홍콩지점장 L씨(42)는 대중국 비즈니스에 두각을
-
기술관료 출신의 이선념 사위
중공 당총서기가 된 기술 관료형 (테크너크랫) 의「장쩌민」(강택민)은 전 국가주석이며 현 전국 정치 협상위 주석인 「리셴녠」(이선념)의 사위로 알려졌으며 이의 후광으로 출세가도를
-
한·소·중 화해 추세 땐 주한미군 감축가능
【뉴욕=박애영특파원】한국과 소련·중국·북한 사이의 화해 추세가 계속되면 주한 미군은 앞으로 2∼3년 안에 감축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최근 미 국방성 고위관리가 밝혔다고 뉴욕타임
-
대한 직접무역|중공 최종확정
【홍콩=연합】중공의 고위지도자들은 최근 대한무역문제에 관한 회의를 열고 한국과 직접무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발행된 홍콩의 시사주간 쟁명지 7월호가 보도했다. 쟁명지는 중공경제
-
"중공해안도시에|대한 직교역 허가
【북경 AFP=연합】중공은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음에도 불구, 해안도시들에 한국과의 직접교역을 하도록 허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중공을 방문중인 한국기업인이 24일 말했다. 이름을 밝히
-
중공, 대학생인명 체포 북경대생 시위도 엄단
【북경 AFP=연합】중공 경찰은10일 공산당지도자들과의 면담을 시도하던 약60명의 지방대 학생대표들을 중공고위관리들의 거주지역 외곽에서 체포했다고 한 목격자가 11일 밝혔다. 학생
-
올림픽 안전개최 희망|소, 북한에 입장 전달
【북경 로이터=연합】지난 모스크바 미-소 정상회담에 참석한 양국 관리들은 서울올림픽의 안전문제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때 소련관리들은 이 문제에 대한 소련의 관심을 북한측에 이미 전달
-
중공서 북한 경유 이란에 무기공급
【워싱턴=한남규 특파원】 중공은 대미약속을 어기고 계속 이란에 대해 실크웜 미사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미사일은 북한을 경유해 이란에 수송되고 있다고 미 워싱턴 타임스지가 3일 미
-
(2)주섭일특파원 취재기|보트카로 나눈 크렘린궁의 축배
크템린대궁전은 제정러시아와 사회주의초강대국 소련이라는 두개의 얼굴을 보여준다. 아직도 러시아의 잔영이 짙은 겉보기에는 3층 건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2층이며, 일반적으로 크렘린궁
-
전후 최초의 상황변화
대학가 운동권의 투쟁 구호가 반미·통일론으로 모아지고 있다. 그와같은 구호는 운동권이 이 문제를 자신들만의 전유물로 삼고 이른바 「제도권」을 통 일 논의의 국외자로 보는 투쟁 방식
-
전기운 중공 부수상
【홍콩=박병석 특파원】「텐지윈」(전기운) 중공 부수상이 23일 홍콩에 도착, 6일간의 「사적방문」을 시작했다. 전 부수상은 49년 중공정권을 수립한 후 홍콩을 방문하는 중공의 최고
-
이붕 북한방문 무기연기
【홍콩=박병석 특파원】중공수상 「리평」은 취임 후 북한을 첫 해외방문국으로 선정, 5월말전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파키스탄 수상과의 회담에서 『수상취임 후 첫 해외방문
-
렌터카 확보안돼 외국언론사 항의 빗발
○…서울올림픽에 필요한 렌터카가 소요량의 절반도 확보되지 않아 외국방송·언론사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올림픽조직위(SLOOC)에 따르면 대회기간을 전후해 외국방송·언론사및 올
-
중공석탄 한국판매 희망
【북경로이터·UPI=연합】미국의 원로기업인인「아먼드·해머」옥시덴틀 석유회사 회장(89)은 25일 자신은 중공정부와 합작 투자한 중공 산서성 안타이바오 탄광에서 캐내는 석탄을 한국에
-
미· 일 앞마당에서 소도 "한몫"
태평양국가로서의 소련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다. 아시아 집단안보 구상등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질서에서 한몫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70년대의 「브레즈네프」 시대이후 꾸준히 계속돼 왔지만
-
대한 교역확대 현실적 필요성 인정
지난9일 중공의 「텐지윈」(전기운)부수상에 이어 10일 대외경제무역부의 「썬쥐에렌」(심각인)차관보(부장조리)가 한국과 중공간 직접교역 가능성에 대한 강한 시사를 잇달아 공개적으로
-
중공 국가감찰부 차관급에 비공산당원 임명
【홍콩=연합】중공은 8개 민주저당파의 비공산당원들도 정부기관에 많이 기용, 앞으로 구미국가들과 같은 다당제정치를 이끌어나가겠다고 최근 밝힌데 따라 10일 중국민주건국회의 부주임 풍
-
대만, 중공영화 수입|중공 내 제작도 허용
【대북·AFP·로이터 연합=본사특약】자유중국 정부는 중공에서의 영화제작을 허용할 방침이며 중공영화의 수입도 인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자유중국 정부는 중공필름 제작자
-
"중공 개방정책 확대"
【다보스(스위스)로이터·AFP=연합】중공 당 총서기 조자양은 2일 중공의 대외개방 경제정책은 철회 될 수 없으며 서방의 적극적인 대 중공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조자양은 배경의
-
"소 위협 없어질때까지 주한미군 철수 안한다"| 미 국방차관 밝혀
【워싱턴=연합】주한미군은 소련의 위협이 없다고 판단 될 때까지 한국에 남게될 것이라고 미행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말했다. 「프레드·이클레」 국방차관은 이날 「레이건」 대통령에
-
한국선거로 피날레 장식
87년중 일어난 전세계 정권 교체중 가장 관심을 끈 한국은 국민들이 만16년만에 처음 실시된 직선제대통령선거에서 새 지도자를 선출함으로써 끝났다. 그러나 아이티에선 30년만에 처음
-
"한국 선거·올림픽 기간중 북한, 대남도발행위 말라"|중공 조자양,북한총리에 경고
【워싱턴=한남규특파원】중공의 조자양수상은 9일 북경을 방문한 신임북한총리이근모에게 내달 한국의 대통령선거와 내년 여름 서울올림픽기간동안 대남도발행위를 하지말라는 경고내용의 미국측
N
![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e5e5af3-4691-482d-a87f-a730a3b76378.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