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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홍씨 『비껴 앉은‥』 펴내
중견작가 이계홍씨가 소설집 『비껴 앉은 남자』를 펴냈다(신원문화사간). 「빈들의 포효」 등 중편 3편과 「김말동선생」연작4편 등 총9편의 중·단편을 모은 이 소설집에서 이씨는 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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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총회 후유증…「월간문학」두 달째 휴간
「현대문학」과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 월간 문학지인 「월간문학」이 2월호를 마지막으로 발간되지 않고 있어 문협총회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68년 7월에 창간,
중견작가 이계홍씨가 소설집 『비껴 앉은 남자』를 펴냈다(신원문화사간). 「빈들의 포효」 등 중편 3편과 「김말동선생」연작4편 등 총9편의 중·단편을 모은 이 소설집에서 이씨는 척박
「현대문학」과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 월간 문학지인 「월간문학」이 2월호를 마지막으로 발간되지 않고 있어 문협총회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68년 7월에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