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 사진관] 도포 입고 노트북으로 글 쓴 선비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24/8fa356ba-52ec-459f-9332-1794f29766f1.jpg/_ir_410x230_/aa.jpg)
[서소문 사진관] 도포 입고 노트북으로 글 쓴 선비들
디지털 백일장 참가자 선글라스에 노트북 자판 위에 놓인 손이 비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2017 서울 국제디지털 페스티벌'이 24일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 주최로 서울 신
-
“백일장 유학생들, 한국통으로 맹활약할 겁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1일 이명학 교수(가운데)가 한글 백일장 유학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한쉬, 가오난, 엘비라 메메토바, 쩌우잉스, 담징 궁지트마.
-
“백일장 유학생들, 한국통으로 맹활약할 겁니다”
11일 이명학 교수(가운데)가 한글 백일장 유학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한쉬, 가오난, 엘비라 메메토바, 쩌우잉스, 담징 궁지트마. 조용철 기자 “교수님 덕분에 한국에
-
[사랑방] 행사 外
◆행사 ▶한승주 고려대 총장과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대표는 8일 오후 고려대 총장실에서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맺는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반도체는 내년부터
-
![[사진] 10월9일은 한글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0/htm_20051007204404a000a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10월9일은 한글날
제559돌 한글날을 앞두고 주한 외국인 1200여 명이 참가한 한글 백일장이 7일 서울 연세대 언어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 외국인 여학생이 시구를 생각하고 있다. 이날 주어
-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 한글시 처음 써봤어요"
'너무 캄캄해서 나 자신이 안 보인다/아무리 찾아도 길은 안 보인다(중략) /그때야 알았다/이 어두운 데서 내가 빛이 되는 거다/두려움, 고통, 나만의 죄를 다 버리고/내가 빛이
-
고소웅,駐韓외국인 백일장 개최
◇高昭雄 연세대 어학원장은 부설 한국어학당 주최로 8일 오전10시 덕수궁에서 한글반포 5백50주년 기념 주한 외국인 백일장을 연다.
-
한국펜클럽 29대회장에 뽑힌 김시철씨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펜클럽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10일 펜클럽 한국본부 제29대 회장에 뽑힌 金時哲(66)씨는 내부의 단합을 바탕으로 우리 문학을 외국에 알리는 데
-
국제행사 풍성할 '76년 예총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총합체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산하 10개 협회는 각기 7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보람찬 새해에의 첫발을 내디디고 있다. 10개 협회 중 문인협회를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