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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1명 전사
26일상오 주한 미군당국은 미제2사단 순찰대가 지난23일밤 임진정북측의 미군지역에 침투해온 수미상의 북괴군과 교전, 이들을 모두 후전선북쪽으로 격퇴했다고 발표했다. 이교전에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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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겨레의온정」
미광「핸드백」대표 박춘근씨는 31일 전남한해지구 의연금으로 1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반도「라이언즈·클럽」부회장 안석준·노응오씨는 한재민 구호금 1만7백원을 1일 본사에 기탁했다
26일상오 주한 미군당국은 미제2사단 순찰대가 지난23일밤 임진정북측의 미군지역에 침투해온 수미상의 북괴군과 교전, 이들을 모두 후전선북쪽으로 격퇴했다고 발표했다. 이교전에서 미군
미광「핸드백」대표 박춘근씨는 31일 전남한해지구 의연금으로 1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반도「라이언즈·클럽」부회장 안석준·노응오씨는 한재민 구호금 1만7백원을 1일 본사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