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직 어린이 놀이터 자가용 주차장으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진입로에 매일 밤 9시쯤부터 30여대씩의 자가용 승용차가 몰려들어 주차장으로 사용, 무더위를 피해 저녁한때 공원을 찾는 이곳 주민들

    중앙일보

    1970.08.14 00:00

  • 빗나간 단속 가두질서 확립

    수도서울의 거리에는 질서가 없다. 택시가 보도위로 달리는가하면 자가용이 좁은 보도위에 버젓이 주차하여 통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기 일쑤. 거기다 잡상인들은 노점을 벌여놓고 물건을 팔고

    중앙일보

    1970.06.08 00:00

  • (1)주차 무법지역

    차량에 밀려 인도로 몰린 시민들은 인도마저 빼앗기고 있다. 서울중구 명동과 종로구 관철동 등 도심지 지역은 각종 승용차량들이 주차장 없는「빌딩」앞 길바닥을 메우고 있다. 이러한 현

    중앙일보

    1970.02.17 00:00

  • 교통규칙

    매달 첫 월요일은「교롱안전의 날」 로지정되어 있다. 교통사고가 잦은것을 생각할때 한달에 한번이라도 교통안전을 강조한다는 것은 좋은생각이다. 그러나 나자신 복잡한 서울거리를 운전하고

    중앙일보

    1969.10.14 00:00

  • 체코「데모」 유혈충돌

    【프라하20일AFP·AP=본사종합】「프라하」시민들은 소련군의 「체코」침공1주년을 맞은 21일정오 「사이렌」이 울리자 모두 하던 일과 걸음을 멈추고 2분간 묵념했다. 어딜가나 시민들

    중앙일보

    1969.08.22 00:00

  • 주차장없는 「빌딩」

    서울시내 일부 고층 「빌딩」에서 요즈음 주차시설이 모자라자 주차가 금지돼고있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는가하면 인도를 주차장 대신 마구 쓰고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보행에 장애까지 받

    중앙일보

    1969.08.01 00:00

  • (438)「비원」개발

    며칠전에 신문보도에 의하면 문화공보부에서는 앞으로2년동안에 3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고궁가운데에서도 가장 유서가 깊고 그윽하며 옛모습을 그대로 지니고있는 창덕궁의 비원에다

    중앙일보

    1969.06.17 00:00

  • 67년의 새 물결 달라진 천태 흘러간 만상(하)

    정부의 갑작스런 연료정책의 전환으로 일어난 새 물결은 석유난로 「붐」과 연탄업자의 급전직하- 67년1월부터 불기 시작한 이 바람은 이 겨울 들면서 장안에 살면서 석유난로를 갖지

    중앙일보

    1967.12.30 00:00

  • 취중운전 15점

    서울시경은 오는 1윌1일부터 운전사들의 교통법규위반 및 사고에 대해 그 동안 성안 중이던 점수제를 적용, 운전면허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 점수제 실시로 운전사들은 ①

    중앙일보

    1967.12.27 00:00

  • 시범 구청을 설치

    서울시는 11일 내년에 시범행정 구청을 설치할 것 등 특수시책 사업 30종을 확정했다.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로 민간 자본 유치나 비 예산사업으로 실시 할 이 특수시

    중앙일보

    1967.12.11 00:00

  • 「교통폭력」에 점수제 내1일부터 실시

    치안당국은 교통폭력을 제거하는 방안으로 12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점수제 운전면허행정 처분제도(포인트·시스템)를 실시키로 했다. 이점수제는 운전사가 법규를 위반할 때마다 일정한 점

    중앙일보

    1967.11.27 00:00

  • 주차금지」무시|횡포 「특수」차량

    요즘 주차금지구역인 무교동 서린「호텔」∼광교입구 사이 폭 8미터의 도로변에는 30여대의 특수차량이 경찰의 단속을 외면한 채 늘어서 있어 통금을 앞두고 밀어닥치는 일반차량이 빠져나가

    중앙일보

    1967.09.26 00:00

  • 검찰서 단속

    검찰은 교통위반차량 단속경찰관이 운행정지처분을 내릴 사안에 대해서도 금품을 받고 면허증을 돌려주는 등 직무유기를 하고있어 교통사고의 원인이되고 있다고지적, 교통순경의 비위행위를 단

    중앙일보

    1966.05.18 00:00

  • "유감스런 충돌" 그 진상

    5일 상오9시 문산에서 일어난 외기 노조 문산공분병회 8백 여명의 종업원과 미 헌병과의 충돌은 한·미 행정 협정체결을 앞두고 한·미 노사간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사고 발생원

    중앙일보

    1966.0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