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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남편, 뇌종양 아들 … “그래도 기부할 수 있어 행복”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8년째 매달 1만원을 보내는 김희영씨가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김씨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만 ‘1만원의 행복’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고 산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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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칼든 강도 미용실 털고 도주
31일 밤9시50분쯤 서울신당3동372의42 새로나미용실(주인 지현숙·26)에 20대 가량의 남자4명이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 지씨를 등산용 칼로 위협, 현금3만5천원을 강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