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두환·노태우씨 22일 특별사면·복권

    김영삼 (金泳三) 대통령은 20일 전두환 (全斗煥).노태우 (盧泰愚) 두 전직대통령에 대해 특별사면과 특별복권을 22일 단행, 당일 풀어주기로 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중앙일보

    1997.12.21 00:00

  • 김현철.김기섭.이성호씨 신문조서 요약

    검찰은 5월15일부터 6월3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김현철씨에 대한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했으며 김기섭씨는 단 한차례만에 조사가 마무리됐던 것으로 밝혀졌다.다음은 김현철.김기섭.

    중앙일보

    1997.07.10 00:00

  • 노태우.허삼수.허화평씨등 11명 12.12, 5.18 관련 연금회수

    12.12및 5.18 관련으로 유죄를 확정받은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등 11명의 전직 고위관료들은 공직퇴임후 받아온 연금을 일시불로 반납해야한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중앙일보

    1997.06.24 00:00

  • 19. 5共정권의 과오

    한 대통령이 물러나고 새 대통령이 들어섰을 때 그가 전임자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국정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모든 순리가 그러하듯 그는 전임자가 잘한 것은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중앙일보

    1997.05.18 00:00

  • 김현철 유학때 교분 재계2세 연결役 - 이성호씨 누구인가

    이성호(李晟豪.35)씨는 95년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사건때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던 이건(李鍵)전대호건설회장의 아들이자'12.

    중앙일보

    1997.05.12 00:00

  • 이성호씨에 특혜.지분참여등 수법 쓴듯 - 검찰이 보는 김현철 비자금 조성

    김현철(金賢哲)씨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끝내기 수순을 밟고 있다. 검찰은 현철씨의 이권개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그동안 경복고 출신 기업인들로부터 이권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

    중앙일보

    1997.05.04 00:00

  • 12.12및 5.18사건의 이원조.주영복씨등 5명 구치소行

    12.12및 5.18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에서 징역 7년~2년6월의 실형이 확정된 5,6공 인사 5명이 28일 검찰에 출두해 곧바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5,6공 시절'금융

    중앙일보

    1997.04.29 00:00

  • 이원조.이희성.주영복씨등 5명 내일 刑집행 수감

    12.12및 5.18사건과 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에서 징역7년~2년6월의 실형이 확정된 이원조(李源祚).이희성(李熺性).주영복

    중앙일보

    1997.04.27 00:00

  • 금융계의 황제 '불사조' 이원조 前의원 실형확정

    '금융계의 황제'로 불리며 5,6공 시절 정치자금 조달의 핵심인물로 대형 비리사건마다 거명됐지만 번번이 구속을 면해'불사조'로 통하던 이원조(李源祚)전 의원이 결국 교도소 생활을

    중앙일보

    1997.04.18 00:00

  • 전두환 무기징역.노태우 17년刑 확정- 5.18 12.12사건,全.盧 비자금 상고심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尹관 대법원장.주심 鄭貴鎬대법관)는 17일 12.12및 5.18사건과 비자금사건 상고심에서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은 무기징역,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은 징역

    중앙일보

    1997.04.18 00:00

  • 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5.18 내란등 사건 부분

    ▶피고인 황영시.차규헌.허화평.허삼수.이학봉.이희성.주영복.정호용 변호인들의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 원심은 형법 제91조 제2호에 의하면,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의하여

    중앙일보

    1997.04.18 00:00

  • 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소수 의견

    〈대법관 박준서의 반대의견은 다음과 같다〉 대법관 박만호,대법관 신성택의 위 반대의견중 헌법재판소의 합헌 또는 위헌 결정에 관련된 법원의 법령 해석방법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다음과

    중앙일보

    1997.04.18 00:00

  • 내란 종료시점 원심파기 가능성 - 12.12 5.18관련자 오늘 대법원 확정판결

    17일의 12.12및 5.18사건 확정판결을 앞두고 대법원이 내란의 종료시점을 언제로 판단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법원이 항소심과 같이 87년의 '6.29선언'을 기준으로

    중앙일보

    1997.04.17 00:00

  • 청문회 속기록 지상중계 - 이규정 의원 (民)

    이규정의원(民) -답변하는 가운데 재판중이라 말할 수 없다고 계속 핑계를 대는데 재판받는게 벼슬하는 것이 아니다.대선자금이나 정치자금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말라는 변호사의 자문을

    중앙일보

    1997.04.08 00:00

  • 청문회 略史 - 5共비리.광주特委후 9년만에 다시 열려

    청문회 제도는 제13대 국회때인 88년 도입됐다.야당의 입김이 한껏 작용하던 여소야대(與小野大)정국 아래서였다.이번 한보청문회는 9년만에 열리는 청문회다. 최초의 청문회는 88년1

    중앙일보

    1997.03.20 00:00

  • 12.12 5.18관련자 검찰진술 요지-5.18 관련부분

    23일 공개된.12.12및 5.18사건 관련자 진술내용'책자는 전직대통령 2명에 대한 당사자.참고인등의 진술을 담고 있어관심거리다..서울지검 12.12및 5.18 특별수사본부'명의

    중앙일보

    1996.12.24 00:00

  • 12.12 5.18사건 관련 최원석회장 상고

    노태우(盧泰愚)씨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4년이 선고된 최원석(崔元碩)동아그룹회장이 21일담당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權誠부장판사)에 상고장

    중앙일보

    1996.12.22 00:00

  • 12.12및5.18사건 관련 이희성.주영복씨 上告

    12.12및 5.18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희성(李熺性).주영복(周永福)피고인이 20일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權誠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중앙일보

    1996.12.21 00:00

  • 12.12 5.18 항소심 재판 권성 부장판사

    12.12및 5.18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서울고법 형사1부 권성(權誠.사진)부장판사는 선고공판 이틀이 지난 18일기자들과 처음 만나“단지 하나의 재판이 끝난 것일 뿐”이라고

    중앙일보

    1996.12.19 00:00

  • 전두환씨 無期로 감형-노태우씨도 5년6월 줄어 징역17년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됐던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고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에게는 1심 형량징역 22년6월보다 낮은 징역 17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중앙일보

    1996.12.17 00:00

  • 12.12 5.18 항소심-全.盧씨등 왜 減刑 해줬나

    “항장불살(降將不殺.항복한 장수는 죽이지 않는다).” .12.12및 5.18사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가 16일 전두환(全斗煥)피고인에게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밝힌

    중앙일보

    1996.12.17 00:00

  • 全.盧씨등 항소심 판결문 요지3.

    ◇(국헌문란의 목적)1980.5.17. 이후 일련의 내란사건에 있어서 피고인들에게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다는 주장 피고인들이 국회의사당을 병력으로 봉쇄하고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금지하

    중앙일보

    1996.12.17 00:00

  • 全.盧씨등 항소심 판결문 요지 2.

    ◆다른 총격행위의 부분=피고인이희성과 주영복의 이 법정에서의진술과 기록에 의하면 피고인 전두환이 자기가 지휘하는 보안사의막료들을 통하여,그리고 12.12군사반란 이후 피고인과 함께

    중앙일보

    1996.12.17 00:00

  • 12.12 5.18사건 결심공판 15人의 최후진술

    다음은 14일 저녁까지 진행된 결심공판에서의 피고인 최후진술내용이다. ◇전두환=본인이 부덕한 소치로 국민의 자긍심을 훼손한데 대해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재판과정중 많은

    중앙일보

    1996.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