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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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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터넷 반민특위'개설 권희경씨
"김대중 대통령 방일이후 어느 때보다 두나라 관계가 좋아지고 있지만 한.일 과거사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96년 광복절에 처음 사이트를 연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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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하다|노동당 3호 청사란
북한 노동당의 1, 2호 청사(본 청사)는 평양시 중구 역 남산 뒤쪽에 자리잡은 이른바「혁명과 건설」의 총 본산이라 불린다. 방면 3호 청사는 통일전선 부(전문화 부), 사회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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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북한대사 손성필로 교체
【서울=내외】 북한은 27일 주소대사 권희경을 경질,후임에 손성필을 임명했다고 평양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손은 현재 노동당 중앙위원ㆍ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부의장ㆍ적십자회 위원장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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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 지지 재확인/소 외무,북한대사 만나
【모스크바 타스=연합】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지난달 31일 주소북한대사 권희경과의 회담에서 남북한간의 건설적 대화를 위해 소련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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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대사 권희경 곧 경질
○…북한의 주소대사 권희경이「곧」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12일 모스크바 방송이『소련주재 조선대사 권희경 동지가 거의 10년 동안사업 한 후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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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안드로포프에 김일성 친서 보내
【서울=내외】김일성은 최근 소련공산당 서기장「안드로포프」에게 모종의 친서를 보낸 것으로 모스크바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김의 이 친서는 주소북괴대사 권희경이 소련공산당 정치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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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소실력자와 접촉
주소 북괴대사 권희경은 지난18일 소련공산당 정치국의 실력자인「키릴렌코」와 회담, 상호간의 공동관심사들을 논의했다고 관영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의하면 이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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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자리」노리는 김일성의 관심외교|최고참 혁명가" 자처하며 거물행세|「브」-화와의 접촉서 중 소 중재시도 했을지도|중 소 영향력 경쟁 속 양다리외교 재현
김일성은 「티토」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부수상 겸 외상인 허담과 국방상인 오진자, 당 국제 부장 김영남을 대동,「베오그라드」에서 「브례즈네프」 ·화국봉 등 원수 급, 각국 외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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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주소 대사 경질|새로 권희경을 임명
【서울 내외】북괴는 주소 북괴 대사 김재봉을 경질, 권희경이 신임 주소 대사로 임명됐음이 21일 북괴 방송을 보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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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북괴대사, 소 부수상 회담
소련의 부수상「블라디미르·노비코트」는 지난 25일 소련 주재 북괴대사 권희경의 방문을 받았다고 소련의「모스크바」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들의 면담이『권의 요청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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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대표 26명 전례 없는 강팀 파견|변성 명한 대남 공작원들, 주소 대사도|전 외무 차관 김영남은 대 매스컴 공작
【동경=박동순 특파원】북괴 측은 IPU 총회에 처음엔 대표단원을 13명으로 통고해 왔다가 한국 측이 27명이라고 해서 다시 26명으로 증원했다. 대표단은 구성내용으로 봐서 전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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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U 총회 개막
【동경=박동순 특파원】제61회 국제의원 연맹 (IPU)총회가 2일 하오 3시 동경의 일본참의원 본 회담 장에서 열렸다. 27명의 한국 대표단을 비롯하여 67개국에서 국회의원 5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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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어부 간첩조작확대
○…북괴는 서해에서 납치해간 어부들의 간첩자백강요를 계속 확대해 13일까지 박동주 선장·백홍선 갑판장·장용환 조기수·김용건 갑판수와 수원 31호의 김근식 등 모두 6명을 북괴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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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북한 유엔 대표단 인솔’
【유엔 본부=김영희 특파원】북한 외상 허담이 「유엔」 정치 위원회의 한국 문제 토의에 참석할 31명의 북한 대표단을 인솔할 것이라고 정치위 의장인 「덴마크」의 「오토·보르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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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빙란 수교 합의
【홍콩 28일 로이터합동】「아이슬란드」와 북한은 대사급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고 북한의 중앙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앙 통신은 외교 관계 수립을 밝힌 공동성명이 27일「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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