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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고수익을 내걸고 902명에게서 598억54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사의 K대표(41)와 L영업이사(61)를 구속하고 모집책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
중앙일보
2015.10.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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