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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둔랍공약 한해가도 감감…"믿기 어렵다"|대통령선거때 내건 약속 어떻게 되나
대통령선거가 실시된지도 16일로 만1년, 폭력과 지역감정 등으로 얼룩졌던 선거만큼이나 여당의 공약도 무성했다. 그러나 당장 해낼 것 같이 떠벌린 공약사업 중에는 아직 손도 안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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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 7백40건 10월까지 끝내기로
서울시는 18일 주민숙원 사업7백40건을 확정, 오는10월까지 1백38억 원을 들여 모두 마무리짓기로 했다. 이는 서민생활안경과 상기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상반기 투자액 51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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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영등포구
관악구를 분가시킨 영등포구의 올해 역점 사업은 환경개선과 뒷골목 정비사업. 10건의 도로사업과 포장공사, 10건의 하수도 공사로「먼지포」의 오명을 씻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