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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末 농어민시장 8억여원 매출고-전남6곳 7개월만에
[光州=林光熙기자]목포.여수등 전남도내 6개 시지역의 주말 농어민시장이 개설된지 7개월여만에 8억8천여만원의 매출고를 기록하는등 기대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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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 시 주말농어민시장 개장
◎내무부/판매 어려움 덜게 「장터」 만들어/도농 자매결연사업도 확대 내무부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협력을 통해 국민적 화합분위기 확산과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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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난 주말 갑자기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수요가 늘어난 배추·무가 이번주 들어 가격이 크게 올랐다. 배추의 경우 1백개 한접이 2일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12만5천원에 경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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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경북물산전에 수입농산물 비교전시회 마련 |부산 감천동, 부산·경남 양돈조합서 축산물 직판장 개설
○…「경북 고향장터」가 26∼30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 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서 경상북도와 농협경북도지회 주최로 열리고 있다. 시간은 오전8시∼오후6시. 곡식류·채소·과일·죽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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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말장터 19일까지 「경상남도 물산전」 열어 양재집배센터|부산시 지원… 30여 농수특산품 30% 싸게 판매 동래서 앞 주차장
○…부산시는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가 지원하는 첫 「주말 농어민시장」을 18일 시내 두 곳에서 문을 열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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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의 농산물 직거래 「주말장터」 문열어-서울 창동|서울 서초동에 유기농산물판매 「살림의 집」개설-음성 농민회
농협과 수협·서울시가 공동 운영하는 「주말 농어민시장」이 서울 양재동에 이어 창동에 새로 문을 열어 매주 토요일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닿는 창동역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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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 전철역 옆 주말 농어민 시장 열어
서울시는 2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6시 사이에 도봉구 창동 전철역 옆 농협직판시장 건립부지에 주말농어민시장을 개장, 농산물을 중간상을 거치지 않고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