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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암 엇갈린 강남-북>

    올해 신년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서울시가「강남-북 균형발전 종합대책」이란 계획을 요란스레 발표했다. 당시 서울시가 마련한 주요 균형 발전 계획은 강북지역의 ▲용적률·건폐율을 강남수

    중앙일보

    1990.11.26 00:00

  • 염리지구 등 5곳 아파트·연립주택건설|집주인·세입자용으로|

    염리동 27의4일대 등 불량주택밀집지역 5개 지구에 아파트·연립주택이 건설되고 후암동 등 6개 지구 주거지역이 정비되는 등 주거환경이 개선된다. 서울시는 22일 이들 11개 주거환

    중앙일보

    1990.11.22 00:00

  • 도시영세민 낡은 집 고칠때/천2백만원까지 융자

    도시영세민의 주거환경개선용 융자금이 26일부터 가구당 1천2백만원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가구당 3백만원이 최고한도였다. 건설부는 이를 위해 재정투융자특별회계예산에서 4백

    중앙일보

    1990.10.26 00:00

  • 주거개선-사업계획시한 너무 짧다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99년까지 한시법으로 지난해 제정한 「도시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의 사업계획고시시한이 1년으로 돼있어 주민간의 이견으로 시한을

    중앙일보

    1990.10.11 00:00

  • 창신·구로3·가리봉동 등 4곳-주거개선지구 새로 지정

    서울시는 9일 낡은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주민3분의2 이상이 개선사업에 동의한 창신동 626일대 창신지구 1만4천여평 등 4개 지구 2만1천여평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

    중앙일보

    1990.08.09 00:00

  • 도봉동 주거개선 지구 아파트 지어 분양키로

    지금까지 현지개량방식으로만 추진되어온 서울시내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에 처음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8일 도봉2동90일대 동봉 제1지구 주거환경 개선지구의 사업방식을

    중앙일보

    1990.08.08 00:00

  • 창동에 체육관 등 건설-철거민 가수용 시설도

    지난달 농수산물 유통센터건립이 백지화된 창동 130일대 5만1천여평에 주민들을 위한 체육관과 근대화된 시장이 들어서게 됐다. 서울시는 8일 이 땅 일부에 철거민용 가수용 시설을 세

    중앙일보

    1990.08.08 00:00

  • 흑우3동·금호1가등 두곳 주거 개선지구로 확정

    불량주택밀집지역으로 주택개량사업이 추진돼온 흑석3동2지구 (중대부속여중고부근)와 금호1가2지구(금북국교옆) 등 두곳이 주거환경개선지구로 확정됐다. 서울시가 19일 건설부중앙도시계획

    중앙일보

    1990.06.19 00:00

  • 외국의 신도시(상)|일본 다마 뉴타운 절반 입주하는데 25년 걸렸다

    대도시로의 인구집중과 그로 인한 부작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선진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영국·프랑스·핀란드 등 유럽국가를 비롯, 일본이나 미국도 50년대 이후 신도시

    중앙일보

    1990.05.29 00:00

  • 주거환경 개선지구 수유동 등 3곳 추가

    불량주택 밀집지역으로 주택개량사업이 추진돼온 시내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49곳 중 수유1(수유동 산127일대) 봉천7동1(봉천동산32 일대) 흑석3동1(흑석동산70의3일대)지구 등

    중앙일보

    1990.05.22 00:00

  • 주거환경개선지구 4곳 추가

    불량주택 밀집지역으로 주택개량사업이 추진돼온 서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46곳중 도봉1지구 등 4곳이 7일 건설부에 의해 개선사업지구로 확정돼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및 도로·상

    중앙일보

    1990.05.07 00:00

  • 철거민 대체주택 건립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철거주민들이 새집을 짓는 동안 살게될 대체임시주택 8천가구가 창동등 서울시내 아홉개 지역에 이달부터 11월까지 건립된다. 조립식 단층의 이 가건물은 가구당 6평

    중앙일보

    1990.04.18 00:00

  •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대책의 배경과 문제점(해설)

    ◎물량 늘리기위한 “고육책”/다가구 백%·아파트 20% 늘어나/민간에 떠넘긴 “주택난해소”성과 미지수/과밀 부채질… 일조권 시비등 민원 소지도 서울시의 이번 건축규제 완화조치는 주

    중앙일보

    1990.04.04 00:00

  • 주거환경 개선지구 철거민 대체주택 건립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내 불량주택들을 헐고 새로 집을 짓는 동안 철거주민들이 거주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대형수용시설형식의「대체임시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29일 올 하반기부터

    중앙일보

    1990.03.29 00:00

  • 주거개선지구 건폐율 완화

    앞으로 불량주택 밀집지역인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안에 주택이나 점포를 새로 짓거나 고칠 때는 60∼80%의 건페율(대지면적에 건물바닥이 차지하는 비율)을 적용 받는다. 서울시는 28일

    중앙일보

    1990.03.28 00:00

  • 우리동네 90년

    상대적으로 낙후된 거여·마천·풍납지역 개발에 역점을 두어 우선 지난해말 복개공사를 끝낸 성내천의 마천동 574번 시내버스종점 옆∼청암 양로원 옆 구간(1·6km)을 포장, 도로로

    중앙일보

    1990.02.26 00:00

  • 우리동네 90년

    현재 설계중인 구민공설운동장 조성공사를 6월 착공, 11월 준공할 계획. 봉천7동 인헌국교 맞은편 3천5백평의 부지에 축구장 (1천2백30평)·테니스장 각1곳, 배드민턴장 2곳등의

    중앙일보

    1990.02.26 00:00

  • 올 공급주택 45만가구 유형확정/영구임대 6만ㆍ근로자복지 4만가구

    건설부는 올해 짓기로한 45만가구에 대한 지역별ㆍ주택유형별 계획을 23일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분에서는 영구임대주택 6만가구,근로복지주택4만가구,사원용임대주

    중앙일보

    1990.02.24 00:00

  • 우리동네 90년

    지난 79년부터 주민들 스스로 개발사업을 계속해온 용산2가동 해방촌(6만4천평·1천3백66채) 의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은 올해 남은 70채의 주택 재개발공사를 끝내 10년에 걸친 사

    중앙일보

    1990.02.24 00:00

  • (8)|서대문구

    연희1동과 연남동 사이 성산로와 경의선 아래의 지하차도를 확장, 연희입체교차로를 이용, 이들 두지역을 넘나드는 차량들을 우회처리, 연희로(홍은네거리∼연희동∼동교동로터리)의 교통량을

    중앙일보

    1990.02.16 00:00

  • (7) 도봉구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우선목표로 고지대 불량주택밀집지역 정비·도로개설·상하수도 정비등에 1백20억원, 저소득층을 위한 탁아원·종합사회복지관 건립등에 1백1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우리동네 90년 |성동구

    고지대 불량주택밀집지역인 하왕십리·금호동에 소방도로 21곳을 새로 내는 등 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22개구 가운데 가장 많은 5백54억1천만원의 새해

    중앙일보

    1990.02.13 00:00

  • 우리동네 90년|이대입구∼아현고개 노폭 40m로 확장|마포구

    아현·도화지구 불량주택재개발과 마포대교에서 아현고가차도 간 마포로 주변의 낡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도심 재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또 악취와 먼지 등 도시공해 발생원인 난지도 쓰레

    중앙일보

    1990.02.12 00:00

  • 성북구

    고지대에 낡고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된 지역특성을가진 성북구는 영세민들이 특히 많이 몰린 정릉3, 4동과 월곡3, 4동(속칭 밤나무골) 등을 중심으로 생계비보조·자녀학자금지원 및 생

    중앙일보

    1990.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