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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아파트 재건축-송파구 기본계획안 확정
한편 서울송파구도 구단위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잠실주공아파트1,2,3,4단지와 시영아파트단지를 재건축 대상으로 정하고 문정.장지지구를 공영개발방식을 도입,중저밀 주택지로 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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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동삼동 9곳에 서민용 주택 2만가구 공급
내년에 부산지역에 25.7평 이하의 서민용주택 2만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부산시 도시개발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부산지사에 따르면 도시개발공사가 1만2천여가구,주공이 8천여가구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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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택택지-아파트 6만4천가구 공급
주택난 완화를 위해 택지개발및 주택개량등에 총예산의 6.2%인 4천8백21억원을 투입한다. 이를위해 앞으로 5년간 택지 6백30만평을 확보,총40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현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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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찾은 웨일즈/「죽음의 땅」녹색개조(선진국 무엇이 다른가:23)
◎서울시 크기 30년 걸려 완전히 개간/공해피해 떠났던 기업들 속속 복귀 붉게 물든 저녁 노을,초록빛 초원 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흰 양떼들…. 영국 남서쪽 웨일스의 고즈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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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21곳 「주거개선지구」로/부산·광주등 23만평
건설부는 21일 주거환경이 좋지않은 대구시 서구 원대1,2지구 4만8천평 등 전국 21개지구 23만3천평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새로 지정했다. 건설부는 이에앞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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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현·송림동 6만3천평|주거 환경 개선 10월 작공
인천 옛 도심권인 동구 송현·송림동, 속칭 「수도국산」 주변 일대 6만3천평의 대규모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10월중 착공된다. 한국토지개발공사가 맡아 추진한 이 사업은 6개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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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주택지 19곳 본격 개발
재개발구역이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고도 주민 동의를 받는데 시간이 걸려 사업추진이 지연됐던 서울 성북구 돈암동19일대 3만1천여 평방m(돈암 3입 구역) 등 재개발구역 6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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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2동 무허 건물 철거
○…서울시는 31일 도봉구 도봉 제1주거 환경개선 사업 지구내 잔류건물을 오는 8월말까지 강제 철거하고 9월부터 아파트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무허가건물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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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재개발 범위 확대
서울의 도심재개발 구역범위가 「4대문안 도심」에서 일부 부도심으로 확대되고 남산 3호터널 위 용산구용산동2가 5일대 3천2백여평이 공원용지에서 해제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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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개선지구|연내 6곳 추가-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99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키로 한 도시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역을 기존의 38개 지역에서 75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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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산천·답십리 재개발
서울시는 12일 동대문구 답십리동40 일대 1만2천28평 등 3개 지역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으로, 도봉구 미아2동 791 일대 등 3개 지역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했다.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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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전용 부다금 면제
서울시내 불량주택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산림을 택지 등으로 전용할 경우 조합원에게 부과되던 산림전용부담금이 빠르면 7월부터 면제된다. 서울시는 2일 재개발사업시 영세민에게 산림전용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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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지구 45평 주택 주차장설치 면제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지구 내에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건축시 연건평이 일정규모 이하인 건물은 주차장설치가 면제된다. 1일 서울시가 마련한 건축조례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주거환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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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8곳 재개발·재건축
불량 주택이 밀집돼 있는 마포구 신곡동 20일대 등 마포구 관내 18개 지구 16만3천여평이 재개발 또는 재건축 돼 오는 95년까지 1만8천여 가구의 공동 주택이 건설된다.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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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천호동 불량주택지구재개발
불량주택이 밀집된 서울강동구 천호동일대 4만3천평방m가 재개발돼 1천4백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또 길동과 명일동등 3개구역에도 1천8백여가구의 재건축 시영아파트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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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노후·불량주택 재개발
서울송파구는 26일 95년까지 노후·불량주택지역인 오금동 15·20일대(오금2재개발구역) 1만2천여평방m에 아파트 2개동 4백42가구를 짓는 등 3개 구역을 재개발하거나 주거환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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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림5동 주거환경 개선 난항
집중호우가 쏟아진 90년9월 발생한 축대 붕괴사고로 주민 23명이 떼죽음 당했던 인천시송림5동 선인학원 절개지 주변 재개발사업 계획이 갈팡지팡이다. 시는 사고발생 직후 이 지역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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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동 「유신부락」재개발
인천시는 20일 개발낙후지역인 인천시 남동구만수2동3, 4번지 속칭 「유신부락」일대의 낡고 오래된 주택을 모두 헐고 고층아파트를 짓는 전면개량방식으로 개발키로 했다. 시가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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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터널서 회복 “기지개”/국내 경기 어떤 상태인가/종합진단
이제 정부는 기업이든 종합적인 경기상황에 「청진기」를 들이대고 조그마한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할 때가 됐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 모두가 뚜렷한 호전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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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규제강화 전용주거지역은 늘려
북한산 국립공원주변인 서울 종로구 구기· 평창동일대 건축규제가 강화되고 용산구용산2가동1 일대5천7백25평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는 8일 제3차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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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2,000가구 짓는다. 서대문 은평 재개발지구
오는 96년까지 서울 서대문구· 은평구에 모두 1만2천여 가구의 재개발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현재 공사진행 중이거나 사업예정인 서대문구· 은평구 13개 지구의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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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주거개선 현지개량 채택
인천시는 6일 전동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개발방식을 당초 계획했던 절충식 개발방식에서 현지개량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 시는 당초 이 지역 중 인일여고와 송월국교 뒤편엔 공동주택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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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사업|융자한도 500억원 늘려
서울시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구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융자금지원액이 이달부터 크게 오른다. 서울시는 5일 주택개량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구내 가옥주에 대한 개량 및 건설지원융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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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파동·신문로2가 주거개선지구 지정
서울시는 29일 종로구 사직터널부근 홍파동2일대(1천9백m평)와 신문로2가동1 일대 (1천5백87평)를 각각「홍파1」및「신문로2가1」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