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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성남.가양洞 공동주택 건설등 주거환경개선

    [大田=金賢泰기자]대전시동구 성남동.가양동일원의 4만여평에 대한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뤄진다. 대전시동구청은 28일 시도시계획위원회에 가양동일대 4천여평,성남동고개 양옆 3만

    중앙일보

    1994.12.29 00:00

  • 불량 주택지 19곳 본격 개발

    재개발구역이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고도 주민 동의를 받는데 시간이 걸려 사업추진이 지연됐던 서울 성북구 돈암동19일대 3만1천여 평방m(돈암 3입 구역) 등 재개발구역 6곳과

    중앙일보

    1993.08.11 00:00

  • 인천시 송림5동 주거환경 개선 난항

    집중호우가 쏟아진 90년9월 발생한 축대 붕괴사고로 주민 23명이 떼죽음 당했던 인천시송림5동 선인학원 절개지 주변 재개발사업 계획이 갈팡지팡이다. 시는 사고발생 직후 이 지역 불

    중앙일보

    1993.04.22 00:00

  • 아파트 재개발핑계 녹지 훼손

    서울시 서대문구가 관내 노후시민아파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웃 공원용지까지 재개발지구에 포함시키는 사업계획을 수립, 행정관청이 특정지역개발을 위해 녹지대훼손에 앞장서고 있다는

    중앙일보

    1993.03.22 00:00

  • 「주거개선」공동주택위주 전환

    내년부터 서울시내 주거환경개선 지구의 주택개량 사업이 기존 건물 철거를 최대한 억제하는 현지 개량 방식에서 다세대·연립주택건설 위주로 전환되며 이를 위해 조합원들의 토지를 서로 교

    중앙일보

    1992.12.08 00:00

  • 인천송림5동 선인학원주변|현지개량방식 재개발

    인천시는 11일 지난9O년 폭우 때 축대붕괴사고로 주민23명이 떼죽음을 당했던 인천시 송림5동 선인학원절개지 주변 주거환경개선방식을 당초 계획했던 전면개량방식에서 현지개량방식으로

    중앙일보

    1992.07.13 00:00

  • 친천 「선인학원」 절개지 주변|2년째 재개발 "갈팡질팡"

    지난90년 홍수 때 축대붕괴사고로 주민 23명이 떼죽음을 당했던 인천시송림5동 선인학원절개지 주변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인천시와 주택공사간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년째 표류하고

    중앙일보

    1992.06.29 00:00

  • 인천중구 구도심권 재개발 "붐〃

    인천시의 대표적 개발 낙후지역인 구도심권인 중구지역에 재개발붐이 일고있다. 지상 2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비롯, 5개의 대형빌딩이 들어서고 율목지구 등 12개 주거환경개선사업

    중앙일보

    1992.01.18 00:00

  • 붕괴사고 인천대 주변 재개발 늑장

    【인천=김정배 기자】인천시는 집중폭우가 쏟아진 지난해 9월 발생한 축대붕괴사고로 주민 23명이 떼죽음 당했던 선인학원 절개지 밑 불량주택 지구를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 재개발

    중앙일보

    1991.10.10 00:00

  • (1)-10평 안팎 「초미니 단독」즐비

    시멘트를 덕지덕지 발라놓은 벽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균열이 나있고 반평의 주거공간이라도 넓히기 위해 하늘을 막은 베니어판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이리저리 휘어져있다. 폭4m

    중앙일보

    1991.07.15 00:00

  • 주거 환경 개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택재개발사업과는 달리 그린벨트·자연녹지지역등 비교적 건축규제가 심하고 도로·상수도 등 공공시설이 미비한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주택개량사업이다. 지구지정은 건물

    중앙일보

    1991.05.23 00:00

  • 올 아파트 102,200가구 짓는다

    연내 모두 10만2천2백가구분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서울시는 20일 주택 40만호 건설계획에 따라 금년에는 시영아파트 2만6백가구, 주택공사 1만5천4백가구, 민영아파트 6만6천2

    중앙일보

    1991.02.20 00:00

  • 3년 간 계속된 효창공원정비사업이 7월까지 마무리되고 국제관광명소인 이태원일대의 상업지역으로의 변경이 추진된다. ◇도로사업=서울역~남영 역간 전철·철도의 밑을 관통, 용산 로와

    중앙일보

    1991.01.25 00:00

  • 창동에 체육관 등 건설-철거민 가수용 시설도

    지난달 농수산물 유통센터건립이 백지화된 창동 130일대 5만1천여평에 주민들을 위한 체육관과 근대화된 시장이 들어서게 됐다. 서울시는 8일 이 땅 일부에 철거민용 가수용 시설을 세

    중앙일보

    1990.08.08 00:00

  • 철거민 대체주택 건립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철거주민들이 새집을 짓는 동안 살게될 대체임시주택 8천가구가 창동등 서울시내 아홉개 지역에 이달부터 11월까지 건립된다. 조립식 단층의 이 가건물은 가구당 6평

    중앙일보

    1990.04.18 00:00

  •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대책의 배경과 문제점(해설)

    ◎물량 늘리기위한 “고육책”/다가구 백%·아파트 20% 늘어나/민간에 떠넘긴 “주택난해소”성과 미지수/과밀 부채질… 일조권 시비등 민원 소지도 서울시의 이번 건축규제 완화조치는 주

    중앙일보

    1990.04.04 00:00

  • 주거환경 개선지구 철거민 대체주택 건립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 내 불량주택들을 헐고 새로 집을 짓는 동안 철거주민들이 거주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대형수용시설형식의「대체임시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29일 올 하반기부터

    중앙일보

    1990.03.29 00:00

  • (2)종로구 |사직로 8차선확장 4월착공

    미국정부소유인 내자호텔 보상문제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되어온 사직로 확장공사가 지난해이 호텔수용보상비로 서울시가 47억7천만원을 지급키로 합의함에 따라 4월부터 시작된다. 또 서울올

    중앙일보

    1990.02.03 00:00

  • 주거환경 개선지구 재개발 18평 이하로 규제

    앞으로 불량주택 밀집지역의 재개발은 현지 개량을 위주로 하고 재건축하는 주택의 규모는 전용면적 18.15평 이하로 제한된다. 건설부는 임시국회에서 통과된「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

    중앙일보

    1989.03.28 00:00

  • 달동네 무허 건물 증 개축 허용

    내년부터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곧 달동네의 주민들이 서로 논의하여 뜻을 한 데 모으기만 하면 재개발로 집을 철거당하지 않고 지금 살고있는 땅을 싼값에 오랜 기간 나누어 사들여 재

    중앙일보

    1988.12.23 00:00

  • 인구12만명 수용할 『뉴타운』|목동·신정동 세부개발계획과 문제점

    안양천의 폐수로 오염되고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신정·목동일대 농경지1백36만여평에 들어서는 뉴타운-. 서울시가 종래와는 달리 토지의 공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 85년까지 인구12

    중앙일보

    1983.04.12 00:00

  • 달라지는 수도권|우리고장 서울|개발붐 타고 투기꾼들 줄이어

    『브르릉, 브르릉…』불도저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개포벌 2백75만평이 새봄과 함께 꿈틀거린다. 이곳은 서울시가 오는 86년까지 인구17만여명 수용규모의 아담한 전원도시를 가꾸기로

    중앙일보

    1982.03.13 00:00

  • 부산 영주 1동과 대청사 5가 일대|재개발 사업 취소해야 마땅

    부산시가 중구 영주1동과 대청동5가 일부 지역 등 관광「호텔」주변 주택가를 느닷없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은 언제 집이 헐릴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재개발 사업은 도

    중앙일보

    1980.03.11 00:00

  • 강남에 버스종합「터미널」|동청사·파출소 통합검토|구 시장보고

    박정희 대통령은 8일 상오 서울시를 초도 순시. 구자춘서울시장으로부터 올해 주요 시정계획을 보고 받았다. 구 시장은 올해를「도시정비·정돈의 해」로 정해 주차장지구를 새로 지정하고

    중앙일보

    1976.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