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빈집·빈교실 문화공간으로 활용

    이농의 심화로 농촌지역 주민이 격감하면서 빈집과 빈교실이 많이 생겨났다. 학생수의 격감으로 분교는 폐지되는가 하면 본교가 분교로 격하되기 일쑤이며 가족이 모두 더난 빈집이 마을마다

    중앙일보

    1990.05.30 00:00

  • 개발의 그늘…농촌에도 자활바람

    개발의 뒷전에 밀려 한산하기만 했던 어촌에도 지방화의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특히 공단조성등을 이유로 대대적인 각종 간척사업이 진행되면서 어촌의 각종 양식장이 졸지에 황폐화되는

    중앙일보

    1990.03.28 00:00

  • 도심 116곳 55만㎡ 재개발|서울시 주요업무보고 내용

    여의도 샛강 99만평방m를 매립, 이곳에 대규모 숲공원과 공공시설 및 주택지를 조성한다. 또 양화교∼김포대교사이에 폭 31m·길이 10㎞의 재방을 축조, 강남5로를 신설해 김포공

    중앙일보

    1983.02.09 00:00

  • "남편이 갱속에 있는동안 늘불안"

    (참석자) ▲김정숙(40 중앙사택9리11반·중앙사택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황강자(40·고한13리17반·북부사택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연옥(40 사북10리6반·지장산A새마을부녀회

    중앙일보

    1982.10.18 00:00

  • 종합구판장 17곳 더 설치

    영세민과 저소득층에게 생활필수품을 싼값에 공급하는 종합구판장 17개가 새로 마련된다. 서울시는 19일 저소득 주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12개소 외에 1

    중앙일보

    1982.04.20 00:00

  • 야채·생선 등 1차 식품 위주 운영

    시장없는 변두리에 설치 상오 9시∼하오 8시까지 동네 가까이에 시장이 없는 변두리 서민층을 위해 서울시는 6개 종합 구판장을 증설했다. 한양유통이 위임받아 이미 문을 열고 있는 6

    중앙일보

    1982.01.19 00:00

  • 우리고장 올해살림

    암사·신림 등 7개 지구 구획정리 마무리 양화교-신정동간 4.8km 샛길 등 뚫기로 서울시의 새해 살림규모는 8천7백44억원. 8백만 시민 1인당 11만원꼴. 액수로는 지난해 보

    중앙일보

    1981.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