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 체조

한나정 체조 여대부 3관왕

한나정(韓那廷.한체대)이 제50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최종일(15일.부산사직체)여대부 종목별 결승에서 마루.뜀틀.2단평행봉등 세개 종목을 석권,전날 단체전과 개인종합 우승에 이

이경기 개인종합「金」-종별체조선수권 남고부

이경기(李京起.서울체고)가 제5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경기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경기는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막된 첫날 남고개인종합에서 합계 55.425점

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장기준 2관왕 종별체조 선수권

張基俊(한체대)이 제49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대부 2관왕을 차지했다.장기준은 7일 한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첫날 남대부 개인종합에서 뜀틀 9.65점,철봉 9.30점등 6개종목

양궁입문 8년만에 첫우승 양승숙

『늦었지만 93년이 가기전에 무명딱지를 뗀 것이 기쁩니다.』바르셀로나 올림픽 2관왕 趙允頂(동서증권),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金孝貞(여주여종고)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

이주형·조성민 4관왕

바르셀로나올림픽 8위인 국가대표 이주형(이주형·한양대)과 국가대표 2진인 고교생 조성민(조성민·전북체고)이 4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에서 각각 4관왕에 올랐다. 이는 3일 올림

김지연 여 체조 개인1위

김지연(전북체고)이 제4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연은 2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2일째 여고부 경기 평균대·마

이주형·김성만 공동 1위

국가대표 이주형(이주형·한양대)과 김성만(김성만·한체대)이 제4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남대부 개인종합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형은 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첫날 남

체조계 화제의 형제선수들

체조도 명가가 따로 있는가. 한국 남자체조의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현역 간판스타들의 동생들이 고교·중학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 체조계에서 때아닌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남자

유옥렬 5관왕

국가대표 유옥렬(경희대)이 제4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 유는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대부경기에서 마루(9.65점) 링(9.70점) 도마(

대학구기 개성화 시대로|「문어발」육성 없애고 학교별·색깔 찾기

○한국 아마스포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대학스포츠가 구기 전 종목에 걸쳐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로 돌입, 전례 없는 흥미로운 변화를 보이고 있다. 28일 우승팀을 가려내게 되

월드컵 축구팀 팀웍 엉망 연습경기 졸전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탈리아 본선에 대비한 수차례의 개편과 해외전지훈련실시등 부산을 떨어왔으나 팀전력은 이제 겨우 시작하는 단계인듯한 인상이 짙다. 국가대표

서세미 리듬체조 새여왕

16세 꼬마요정이 화려하게 등장, 국내 리듬체조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다. 2년여동안 독주해온 간판 김수정(김수정·이화여대)의 수성(수성)이냐 아니면 「만년2위」 김여경(김여경·세종

‘우리는 명문’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팀

남도 제주에 봄의 화신(화신)이 상륙하고 있다. 서귀포벌판의 유채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는가 하면 한라산 기슭의 보리밭도 훈풍을 받아 푸른 빛깔이 더욱 짙어졌다. 86년

이주형-윤창선 공동1위|여자부선 박지숙 선두에

89체조 종별 선수권 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주형(이주형·대구 대륜고) 윤창선 (윤창선·한체대)등 기존 국가 대표들이 첫날 남자부 규정종목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1위를 차지

스타플레이어들의 특훈현장 탐방(7)|핸드볼 석민희|최강 자존심 위해 불볕 더위도 아랑곳

태릉골 무더위를 식히는 총알슈팅이 북경으로 향한다. 한국구기사상 첫 올림픽금메달의 신화를 창조해낸 여자핸드볼대표팀의 주전센터 석민희 (석민희·21m·인천시청) 에겐 따로 여름이 없

서울체고 4연패|김남옥 개인1위|종별 체조 여고부

국가대표 김남옥(경희여고)이 동료 배은미(서울체고)를 누르고 제44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단체전에서는 배가 소속한 서울체고가 1백81.85점으로

수원농 단체우승 유옥렬 개인패권|종별 체조선수권

수원농고가 2O일 올림픽공원체육관에서 개막된 제44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첫날 남고단체전에서 2백72.05점을 마크, 서울체고·대륜고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남고개인종합

국내대회

▲탁구=최강전 결승(1∼3일·문화체) ▲배구=대통령배 2차대회(2∼5일·부산, 9∼14일·장충체) 동3차대회(17∼21일·장충체) 동4차대회 최종결승(24∼26일·장충체) ▲농구=

12월의 경기

◇국내대회 ▲농구=88대잔치(12욀3일∼1월1일·잠실학생체) ▲검도=제1회 전국실업대회(3일·대구 실내체) 제1회 사회인대회(4일·대구 실내체) 제28회 전국단별 선수권(10일·홍

여홍철 3판왕|헝가리 포상금|종별체조 남교부

【광주=연합】여홍철(여홍철·전남체고)과 민아영(민아영·수유여중)이 제4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와 여중부에서 각각 3관왕에 을랐다. 여홍철은 10일 광주체육관에서 끝난 최종

홍혜선 종합 우승 |86 금 서연희 제쳐

마산중 단체우승

【부산=연합】제4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34개팀 2백2명 (중14·고10·대학7·일반3) 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서울체고와 마산중이 단체전

채광석 6관왕 남일반

나권(경희대)과 이혜옥(한체대)이 나란히 대학부 체조정상에 올랐다. 5일 부산시 체조체육관에서 폐막된 제4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무릎부상으로 국가대표에서 탈락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