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하키개막

강원도, 스포츠로 짭짤한 여름

23일 오전 강원도 태백시 강원관광대학 운동장에서는 동국대와 인천대의 축구 경기가 열렸다. 궂은 날씨로 관객은 적었지만 선수들의 열기는 높았다. 이날 태백종합운동장 등에서 16경기

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11월, 풍성한 스포츠의 계절

`결실의 계절' 11월에는 프로야구 한일수퍼게임과 바레인과의 올림픽축구예선이 열리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줄을 이어 스포츠팬들을 즐겁게 해준다. 6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 오늘 개막…연세대등 9개팀 3개월 대장정

국내 성인 아이스하키의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가 25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 3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3회째를 맞는 한국아이스하키리그에는 지난

러 카레이스키3세 국내아이스하키서 맹위빅토르 이

▶69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출생▶75년 부모(아버지=중기계 엔지니어로 91년 작고,어머니=안과의사)를 따라 모스크바 교외 엘렉트코스탈리로 이주▶80년 아이스하키 시작▶89~

아이스하키 첫 실업최강 가린다-만도기계,석탑건설에 도전

『석탑건설이냐, 만도기계냐.』 지난해 아이스하키대제전 우승팀석탑건설과 지난해 8월 창단된 신생팀 만도기계가 제40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챔피언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13

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수산고 서전 장식-전국 종별아이스하키

인천 수산고가 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된 제40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예선A조 경기에서 중동고에 2-1로 승리했다.수산고는 2피리어드 3분만에 장수완이 선취골을 넣은뒤

송곡, 김해 꺾고 첫 승|종별 하키 여고부

송곡여고(서울 망우동)가 김해여고를 2-0으로 완파, 산뜻한 출발을 했다. 송곡여고는 24일 성남 공설 운동장에서 개막된 제33회 전국종별 하키 선수권 대회 여고부C조 첫 경기에서

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박진감·골러시에 "멋있다"|실내축구 1일 첫선…5팀 실습경기서 인기

○…국내최초의 실내축구가 첫선을 보였다. 오는 2월1일 개막되는 제1회 종별실내축구대회를 앞두고 각 출전팀이 경기규칙과 요령을 익히기 위한 비공개실습경기가 28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성남서고 첫승리

평택여종 첫 승리|종별하키, 52팀 출전 개막

제25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52개 팀에서 9백3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25일 효창구장과 숭문중에서 개막, 첫날 여고부 B조에서 평택여종고는 인천체고를 4-0으로 꺾고 서전을

작년패자 보성 배문고에 침몰

제27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가8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개막, 첫 날B조 경기에서 배문고는 정승국의 해트트릭(3골)에 힘입어 지난해 우승팀인 보성고를 4-2로 격파

평택여종 첫 승리

【부산=연합】제24회 전국종별 하키 선수권대회가 28개팀(중 7·고 15·대 6)이 출전한 가운데 1일 부산 동래여중과 내성중 구장에서 개막, 남고부의 제천고와 여고부의 김제여상·

배문고, 첫 승리

제26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가 지난해 우승「팀」인 경성고를 비롯, 1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3일 동대문「링크」에서 개막, A조의 배문고가 손장수의「해

전국종별 필드하키

【온양】제23회 전국남녀종별 「필드·하키」선수권대회가 27일 아산고와 온양여상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B조경기에서 올해 춘계 「리그」와 전국체전의 2관왕인 아산고는 신민학이 2「골」

고호여중 서전장식 전국 종별필드·하키

【용부=최이권기자】제 23회 전국남녀종별 「필드·하키」선수권대회가 27일 충남아산군 온양녀상과 아산고 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여중부「리그」에서 강원고호녀중은 충북진천녀중을 4-0으

"우정의 잔치"...제61회 체전 개장준비 완료|서울 전 종목 출전, 우승 낙관|작년 2위의 경기, 정상도전|홈팀 전북, 경북과 3위 겨뤄|강원·제주 등도 중위권 향해 마지막 강훈

2연승을 목표로 27개 전 종목에 1천3백8명(임원 2백65명 포함)의 선수단을 보내는 서울시는 체전기간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선수관리 등 뒷바라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성·경희 준결에

제24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고등부 선수권대회가 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19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개막,「토너먼트」로 벌어진 첫날 1회전에서 경성고는 김정규·오병택 두 선수가

대구 달성고 첫 승리

【대구】제21회 전국 종별「필드·하키」선수권대회가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개막, 고등부 A조에서 대구 달성고는 춘천고를 2-0으로 물리쳐 제천고·김해고와 합께 1승을 올렸다.

경역, 휘문제압

고교빙구개막 제23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고등부)가 14일 서울동대문실내「링크」 에서 개막, 첫날 지난해 우승 「팀」 인 경성고는 DF김정규의 「해트·트릭」(3득

경희, 연세 꺾고 선승

제30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겸 제23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대학부)가 고려대·연세·경희대 등 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O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개막, 첫날 경희

고대, 경희대 대파

고려대는 29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개막된 제22회 전국 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첫날 대학부 준결승에서 CF 황규석의「해트·트릭」(3골)과 LW 신현구 RW 김덕환의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