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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7월 17일
◆ 프로야구 ▶두산-히어로즈(잠실·E!TV) ▶SK-롯데(문학·Xports) ▶한화-KIA(대전·MBC ESPN) ▶삼성-LG(대구·KBS N·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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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가(名家)를 가다] 아산고 하키팀
아산고 하키팀 선수들이 훈련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들은 30년간 이어온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영회 기자]지난달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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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6일
◆ 프로야구 ▶두산-LG(잠실) ▶히어로즈-KIA(목동·MBC ESPN) ▶한화-삼성(대전·XPORTS) ▶롯데-SK(사직·KBS N·이상 오후 6시30분) ◆ 실업축구 ▶울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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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5일
◆ 프로야구 ▶두산-LG(잠실·KBS N) ▶히어로즈-KIA(목동·MBC ESPN,Xports) ▶한화-삼성(대전) ▶롯데-SK(사직·SBS·이상 오후 2시) ◆ 프로축구 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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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4일
◆ 육상 전국종별선수권대회(김천종합·오전 8시30분) ◆ 여자축구 ▶서울시청-현대제철(군산 월명) ▶대교-상무(고양) ▶수원시-일화(여주·KBS N·이상 오후 7시) ◆ 농구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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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5월 2·3일
◇2일(토) ◆ 프로야구 ▶LG-히어로즈(잠실·KBS N) ▶SK-삼성(문학·Xports) ▶KIA-한화(군산·MBC ESPN) ▶롯데-두산(사직·SBS스포츠·이상 오후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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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최윤희 한국신기록 넘었다
한국 육상의 기록제조기들이 달구벌을 환호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남자 110m허들의 이정준(안양시청)과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최윤희(원광대)가 자신의 한국기록을 경신하며 기록제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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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높이 더 높이’ 한국신기록 ‘맞수 효과’
‘라이벌 구도’가 한국 육상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엷은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최근 필드와 트랙에서 쏟아지는 한국신기록의 이면에 라이벌 구도가 작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제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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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형 200m 20초대 3년 만에 ‘부활 질주’
전덕형(24·대전광역시청·사진)이 제3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종목을 휩쓸며 완전한 재기를 선언했다. 전덕형은 8일 경북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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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째 제자리 뛰는 한국육상 100m
한국 육상에 29년째 깨지지 않는 기록이 있다. 남자 100m다. 서말구(53) 대표팀 총감독이 동아대 시절이던 1979년 멕시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10초34를 뛴 이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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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5월 8일
◇ 프로야구 ▶한화(양훈)-롯데(조정훈) (사직·MBC ESPN) ▶두산(김명제)-우리(황두성) (목동·KBS N) ▶SK(김광현)-LG(이승호) (잠실·Xports) ▶삼성(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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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5월 7일
◇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남-멜버른(오후 7시·광양전용구장) ◇ 프로야구 ▶한화(송진우)-롯데(손민한)(사직·MBC ESPN) ▶두산(이재영)-우리(마일영)(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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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11㎝ … 태극 미녀새, 날다
‘한국의 미녀새’ 최윤희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11㎝의 바를 넘으며 한국신기록을 세운 후 기록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천=연합뉴스]‘미녀새’ 최윤희(22·원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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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축구 2연속 우승 外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축구 2연속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5일(한국시간) 열린 35라운드 오사수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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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4월 15일
◇ 프로야구 ▶LG(봉중근)-KIA(리마)(잠실·SBS스포츠) ▶SK(김광현)-삼성(이상묵)(문학) ▶롯데(장원준)-두산(레스)(사직·MBC ESPN) ▶한화(양훈)-우리(황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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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6월 1일
◆프로야구(오후 6시30분) ^두산(김명제)-LG(박명환)^SK(로마노)-현대(장원삼)^한화(세드릭)-삼성(안지만)^롯데(최향남)-KIA(스코비) ◆육상 제6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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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서 낭보… 남자 20km 박칠성·김현섭 종별육상서 나란히 한국신
박칠성(右)과 김현섭이 남자 20㎞ 경보 레이스에서 나란히 역주하고 있다.[대한육상경기연맹 제공] 침체에 빠진 한국 육상이 경보에서 희망을 찾았다. 국내 경보 쌍두마차 박칠성(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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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5월 1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모비스-KTF(오후 6시.울산 동천체) ◆프로야구 ▶삼성(임창용)-한화(문동환)▶LG(최원호)-현대(김수경) ▶SK(채병용)-두산(김명제)▶롯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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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지금까지 '거꾸로' 달렸습니다"
중국에서 허들 훈련을 받고 있는 이정준(左)이 제3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한국 허들의 간판’ 박태경(中)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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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이윤철 또 한국신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로 육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녀 계주팀에서 잇따라 대회 신기록이 작성됐다. 김수연.김태경.김하나.정순옥이 이어 달린 안동시청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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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특급 이강석 '이젠 올림픽 금'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강석(22.의정부시청)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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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평창 올림픽'에 큰 힘
"이젠 자신 있게 '빙상 강국 코리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겨울올림픽의 평창 유치가 한발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이강석(22.의정부시청) 선수가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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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장복심, 해머던지기 한국신
이윤철(24.울산시청)과 장복심(28.파주시청)이 육상 남녀 해머던지기에서 동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9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전국 실업단 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이윤철은 67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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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육상 유망주 전은회 스카우트전 끝 … 건국대 골인
무던히도 싸웠다. 지난해 말부터 올 봄을 지나 여름이 오기까지. 초고교급 육상 장거리 유망주 전은회(배문고3)를 잡기 위해 내로라하는 실업팀과 대학이 다 달라붙었다. 결과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