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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사회책임 경영’ 유한양행 비롯 MPK·KB금융 5년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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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을 알고 싶다면…책에 무슨 내용?
자료제공=중앙포토유안타증권은 4일 후강퉁 테마별 종목 소개 자료인 ‘후강퉁 핸드북’을 발간했다. 테마별로 유망종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후강퉁 종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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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 채권형, 대형 → 중소형주 … 펀드 세대교체
‘장강의 뒤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長江後浪推前浪·장강후랑추전랑)’. 인간 세상의 세대 교체를 뜻하는 이 옛말은 지난해 펀드시장의 흐름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펀드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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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의 '맨시티'는 8000억원… LG트윈스는 1200억원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인물 중 하나인 ‘중동 부호’ 셰이크 만수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그가 소유한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시티의 가치는 8억6300만 달러(약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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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후강통 시대 … 중국 투자 5년 수익률 64% 누버거버먼 통한 재간접형 펀드
삼성증권은 후강통 시행과 함께 글로벌 자금 유입이 확대되는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인 `삼성 누버거버먼 차이나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후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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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갈수록 높아가는 불확실성의 파고, 그래도 틈새시장은 있다
[중앙포토] 최근 미국·일본 등 경제 선진국은 제로금리수준의 저금리기조가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국내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2%로 낮춘 상황이다.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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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펀드 vs 인덱스 펀드 …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인간이 시장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식시장에 대한 유명한 실험 중 하나는 침팬지와 펀드 매니저 간의 수익률 게임이다. 침팬지가 다트를 던져 고른 종목과 펀드 매니저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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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김홍탁·김봉진·박서원이라는 3인의 브랜드
먼저 세 사람의 사진부터 보자. 드레스 코드도 없고 콘셉트도 없는 사진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이런 게 개인이 가진 오리지널리티라는 거다. 김홍탁은 글로벌·디지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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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폴리원’
펀드 같은 투자상품은 수익을 내는 것 못지않게 매매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하다. 매도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는 투자자를 위한 증권사의 자동매매 서비스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펀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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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의 증시포커스] "여행주 뜬다"…하반기 주목할 종목보니
고대하던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며 여행주(株)도 덩달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 상반기 여행주는 세월호 사고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휴가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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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의 경제] 증권사 생존하려면 제값 받을 분석자료부터 내라
국내 증권사는 2013회계연도(4~12월)에 1098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증권사 10곳 중 4~5곳이 적자다. 그러다 보니 지난해 2500명(6%)의 직원이 여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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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의 증시포커스] 대형주 VS 중소형주…대세를 잡아라
코스닥이 530선까지 주저앉았다. 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38p(-2.08%) 떨어진 535.1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연초 이후 꾸준히 이어온 코스닥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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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마톡S, 아이디 등록부터 거래까지 원스톱 투자 서비스
KB투자증권의 KB스마톡S 앱.스마트금융 리딩 KB투자증권 ‘KB스마톡S’가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에서 주최하는 2014 고객사랑브랜드 MTS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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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보다 선진국, 미국보다 유럽"
“양적완화 정책에 시동 건 유럽에 주목하라.” 올 하반기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두 마디로 늘리면 “신흥국보다 선진국, 미국보단 유럽”이다.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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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의 증시포커스] 환율 1020대로 뚝 "이럴땐 어디에?"
코스피시장이 5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의 ‘팔자’에 맥을 못추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보다 -1% 떨어진 1939.88로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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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성장주 펀드 빅3 대형주 위주, 삼성전자 가장 많이 보유
가치주펀드에 비해 성장주펀드는 큰 차이가 없다. 운용 규모 상위 3개 펀드인 한국투자신탁의 한국투자네비게이터, 삼성운용의 삼성코리아대표, KB운용의 KB한국대표그룹주를 비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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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보다 안정성 높여라" 변형 ELS 인기
최모(43)씨는 올 2월 한국투자증권 투인원 주가연계증권(ELS)에 2000만원을 재투자했다. 지난해 8월 가입해 6개월 만에 조기상환돼 3.05% 수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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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롱숏펀드 전략 자유자재
부진한 증시 흐르에도 꾸준히 신규 자금이 들어오는 펀드가 있다. 전체 시장 규모가 어느새 2조원을 훌쩍 넘어선 롱숏펀드가 그 주인공이다. 올 들어서만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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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의 증시포커스] "대세는 중소형주" 언제까지 이어지나?
코스피가 장중 1980선 앞에서 또 주저앉았다. 하지만 코스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북한발 악재 이후 지수상승을 견인할 특별한 요인이 나오지 않자 유가증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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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장엔진 달거나, 배당 팍팍 주거나
성장의 꿈이 있거나, 배당을 확실히 주거나. 요즘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주식의 성격은 양 갈래로 판이하게 나뉜다. 한쪽에선 성장성은 떨어지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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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고지를 점령하라" 펀드 '정예 부대' 떴다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시장 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국내주식형펀드 및 글로벌자산 선정 및 평가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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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산배분형 랩 상품
예상과 달리 연초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다시 뜨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로 신흥국 위기가 불거지자 투자자들 사이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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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PIIGS … 유럽 ETF에 눈 돌려라
지난 17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하면서 아일랜드는 투자 부적격 등급에서 투자 적격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미 아일랜드는 투자 적격 국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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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인간공학적 설계 적용 … 증권 분야대상 쾌거
KB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제10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증권분야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는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