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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 ‘미아리 텍사스’ 업소 대부분 떠나고 88곳 어둠 속 영업

    [현장에서] ‘미아리 텍사스’ 업소 대부분 떠나고 88곳 어둠 속 영업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이른바 ‘미아리 텍 사스’의 20일 밤 골목 풍경. 오가는 이가 드물고 업소들이 불빛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어 을씨년스럽다. [하준호 기자]

    중앙일보

    2017.09.25 01:25

  • 성매매특별법 13년, 미아리텍사스 사람들 "우린 막차 승객"

    성매매특별법 13년, 미아리텍사스 사람들 "우린 막차 승객"

    성북구 하월곡동 성매매집결지 입구. 20일 밤의 모습이다. 하준호 기자   빛은 이곳을 일부러 비껴가는 듯 했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라 적힌 표지판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중앙일보

    2017.09.24 14:29

  • "상급기관서 돈 주면서 동장에 선거운동 지시"

    전남 목포시에서 13년 동안 동장을 지낸 박동렬씨(54·구두점 경영·전남 목포시 무안동 1의 3)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5가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장 재직시

    중앙일보

    1991.11.27 00:00

  • 차관급 대폭 이동

    정부는 8일 하오 1·7개각에 따른 후속인사를 9일자로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내무차관=이상희(경북지사) ▲교통차관=유흥수(국회의원·민정) ▲통일원차관=김동섭(통일원 통일연수소장

    중앙일보

    1986.01.09 00:00

  • 12대국회 각 당 초선의원 프로필

    23년 간의 관료생활중 15년 간을 상공부의 수출업무에 몸바쳐온 경력 때문에 구로 공단 지역의 여당후보로 발탁됐다. 붙임성 있는 대인관계에 박력을 겸했다. 경기고·고대를 나왔다.

    중앙일보

    1985.02.13 00:00

  • 종로 정화위서 성금 10만원 기탁

    서울세종로정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옥규)는 23일 고교생 편싸움을 말리다 칼에 찔려 숨진 중앙소년 신용근군(중앙일보 6월22일자 11면 보도)의 유족에 전해달라고 성금 10만원을 중

    중앙일보

    1982.06.23 00:00

  • (34)「국가재건최고회의」(8)

    제3공화국 출범을 준비한 여러 조치 중 그 파문을 길게 남긴 것 중의 하나가 정치활동 정화법이다. 정정법은 참신하고 양심적인 민간인에게 정권을 이양한다는 혁명공약에 근거했다. 지난

    중앙일보

    1982.02.25 00:00

  • 유공 백75명을 표창|서울시 정화대회

    81 사회정화국민운동 서울시대회가 7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박영수서울시장둥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운동성과결산 및 장차 추진방향을 선정하고 정의사회구현을 다짐

    중앙일보

    1981.12.07 00:00

  • 올해도 "조용한 밤"

    조용하고 차분한 「크리스머스·이브」였다. 성탄전야인 24일 밤 서울명동·무교동 등 중심가는 포근한 날씨에도 지난해보다 인파가 크게 줄었으며 대부분의 술집과 음식점들도 자정께 문을

    중앙일보

    1980.12.25 00:00

  • 명랑한 거리 만들기 종로 정화위 캠페인

    종로구 사회정화위원 30여명은 20일 상오 「명랑한 거리 「밝은 마음」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종로 1가에서 종로 6가까지 뒷골목을 위시한 간선도로 등 노상적치물, 부랑아, 거리질서문

    중앙일보

    1972.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