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상프로

2016.11.13 문화 가이드

[책] 태백산맥 청소년판 원작: 조정래엮음: 조호상그림: 김재홍출판사: 해냄가격: 각권 1만1000원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1986년 첫 출간 후 30년 만에 청소

치킨집 사장, 지게차 기사 … “나도 DJ” 5000명 몰렸다

22일 서울 목1동의 SBS 라디오 스튜디오, ‘국민 DJ’가 되고 싶은 3명의 도전자가 방송을 앞두고 “화이팅”을 외쳤다. 왼쪽부터 톨게이트 수납원 장영화, 은행원 이지아, 치킨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1. 골프 룰

미셸 위(右)가 2005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드롭을 하고 있다. 조호상 프로는 결국 벌타를 받아 그 뒤부터 샷이 무너져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나는 선배로서 한 번 눈을 감아줄 수도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0. 골프 룰

버디 퍼팅에 성공하면 역동적인 뒤풀이를 했던 필자. [중앙포토] 50년 동안 프로골퍼로 활동해 온 내가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골프 룰이다. 룰을 확실하게 알면 알수

박남신 골프 왕중왕-프로챔피언시리즈

朴南信이 29일 설악프 라자CC에서 끝난 제11회프로골프챔피언시리즈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이틀째 데일리베스트를 마크하며 합계 12언더파 1백32타로 우승했다.

김종덕 선두 나서

김종덕이 올해 프로골프시즌을 마무리하는 제7회 한국프로골프토너먼트 결승전 첫날경기에서 5언더파67타의 좋은 성적으로 선두에 나섰다. 예선을 거친 21명의 선수들이 참가, 이틀동안

김영일 막판 뒤집기 우승

김영일(37)이 92SBS배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6언더파 2백82타(69-71-70-72)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에서 2위에 나선 김영일은 25일 한양CC에서 끝난

박남신 단독 1위

박남신(박남신)이 제1회 SBS배 프로골프 최강전 3라운드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올라 우승을 눈앞에 두게됐다. 박남신은 사일 한양CC에서 벌어진 3라운드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메모

◇종별배드민턴선수권 준결승 (13일·상무체육관) ▲남고부 대구고 3-0 구덕고 이천농고 3-0 횡성고 ▲여고부 서울체고 3-1 데레사여고 성지여고 3-1 김천여고 ◇대통령금배 고교

◇쾌남오픈골프 3라운드(1일·88CC)

▲프로=①최광수2백16타(67-73-76) ②조호상2백17 (71-75-71) ③정도만2백18 ④이강맹2백19 ⑤최윤수2백22 ⑥박남신2백23

이강선 우승샷

90년도 아시아서키트골프 9차전인 매경오픈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강선(이강선·안양CC)이 믿기 어려운 대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12년만에 한국에 우승트로피를 안겨주었다. 비로 1라운드

캐나다 장타대회서 세계 최고 386m 새 기록나와

○…캐나다뱅쿠버에서 지난25일 열린 장타 (장타) 대회에서 「게리ㆍ마리」 선수가 3백86m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이 부문 세계최고기록 (3백52m)을 30여m 경신했다. 이

"상금왕"최상호 올4천4백만원｜미시즌 호 「노만」6억으로 최고

○…국내남자프로골프 1인자인 최상호(32·한양CC)가 4번째 상금왕을 차지했다. 최상호는 지난달까지 끝난 올시즌 프로골프 10개대회에서 우승3회, 준우승1회, 3위3회등 호성적을

동해오픈 대만인 우승

○…제6회 동해오픈골프대회(3∼6일·뉴코리아)에서 우승은 또 대만선수에 돌아가고 손흥수 프로가 3위를 차지했다. 대만의 심충현이 총계5언더파 2백83타로 우승, 상금2천만원을 거머

조호상 선두에 나서

제10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현재 조호상(조호상)프로가 5언더파 1백39타로 1위에 나섰다. 2위는곽흥수 (곽흥수·141타), 3위는 최상호 (최상호·143타)등 3명.

남녀연수생 모집

○…뉴코리아CC는 남녀 신인 골프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응모한 연수생들은 합숙훈련으로 전문교육을 받으며 희망에 따라 프로테스트도 받게 된다. 지금까지 뉴코리아출신 프로로 손흥수

조호상프로 우승|골프챔피언 시리즈

최상호 프로 5년 연속 MVP|올 9개중 4개 우승

최상호 (최상호·30) 프로가 81년부터 연속 5번째 국내 남자 프로골프 MVP 영광을 차지했다. 프로골프 MVP는 연간 대회 순위와 상금 액수를 각각 점수로 환산, 결정하는데 최

조호상 우승

제2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16∼19일·관악CC)에서 조호상프로가 3언더파 2백85타로 우승, 1천2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여자프로부문에선 이귀남(2백39타), 아마추어

최상호 3년 연속 수위

○…84년도 국내프로골프 최우수선수는 최상호. 한국프로골프협회가 발표한 금년 통산 성적에 따르면 최는 7차례 경기에 출전, 총71점으로 3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다. 상금랭킹 1위인

8개 오픈골프 모두 끝나

○…일간스포츠대회로 올시즌 8개 오픈골프대회가 모두 종료, 조호상프로가 유일하게 2관왕 (부산동성화학오픈과 일간스포츠오픈)이된 동시에 상금총액 1천9백95만7천원으로 랭킹1위에 올

곽유현아마, 백상배 차지

○…올해 창설된 일간스포츠 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관악CC에서 21일 나흘간의 경기를 끝내 조호상(30)프로가 6언더파2백82타로 우승을 차지, 1천5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조프로

미「워트슨」등 9개국의 세계적 골퍼 일본총집결

○…세계프로골프의 기라성들이 총출전하는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도오꾜근교 오크힐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지난1년간 세계4대 투어의 상금랭킹에 따라 선발

한국, 아프리카 첫 진출

○…PGA(프로골프협회) 는 오는 3월24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나이지리아 오픈대회에 홍영표·김영일·임진한등 3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이 한국골프가 아프리카에 첫 진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