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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맞았다"
‘조현아’ ‘박창진’. [사진 중앙포토]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핵심 증인인 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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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관심사병' 분류 시도에…" 울컥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핵심 증인인 박창진 사무장이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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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창진 사무장 "조현아에게 맞은 적 있다"
박창진(44) 대한항공 사무장이 2일 검찰이 조 전 부사장의 형량을 구형하는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박 사무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맞은 적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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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창진 "조현아에 맞은 적 있다"…조현아 "그런 적 없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 출석한 박창진(45) 사무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맞은 적 있다."고 주장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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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조현아 오늘 결심공판…박창진 사무장 출석 예정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사진=KBS1 뉴스 화면 캡처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결심공판이 2일 오후 2시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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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재판 출석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두 번째 재판에 아버지 조양호(66) 한진그룹 회장이 출석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9일 첫 재판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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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조양호 회장 "증인 출석"… 현아씨 10분 면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땅콩 회항’사건으로 구속된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서울서부지법 재판에 출석한다. 조 회장은 재판부가 19일 직권으로 증인으로 채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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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임영규 집행유예·병역기피 김우주·대한항공 동영상 공개·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한항공이 ‘땅콩회항’ 사건 당시 항공기 이동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공기의 항로를 변경해 항공보안법을 위반했다는 검찰 측 의견에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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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 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그림)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여러 차례 눈물을 훔쳤다. 그러나 검찰이 적용한 다섯 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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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폭행 혐의도 사실 아냐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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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법정에 선 조현아…직업 물으니 "무직이다"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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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결과는?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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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녹색 수의 입고 법정에 선 조현아, 직업 물으니 "무직"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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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법정에 선 조현아…직업 물으니 "무직이다"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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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쟁점 사항 보니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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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폭행 혐의 물으니 대답이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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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결과는?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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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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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핵심 쟁점은? '항로변경죄'와 '공무집행방해'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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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 주장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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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폭행 혐의도 사실 아냐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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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열려…뜨거운 취재 경쟁 벌여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첫 공판이 19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조 전 부사장을 태운 호송차량은 오후 2시쯤 법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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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조현아 측 "과장된 면 있다"…쟁점은?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현아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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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첫 공판 "과장된 면이 있다…항로 변경도 아니야"
‘조현아 첫 공판’. [사진 JTBC 뉴스 캡처]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1심 첫 공판에서 “사건의 발단과 세부 경위가 조 전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