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축대 등 도괴 12명 압사

    23일과 24일 이틀동안에 쏟아진 집중폭우로 서울에서만 축대붕괴, 가옥도괴 등으로 12명이 죽고 14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24일 상오 영시5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145의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친형을 간첩 무고

    서울지검 윤승영 검사는 16일상오 친형과 조카를 간첩으로 몬 김필수(65·무직·서울 창신동 9통9반) 노인을 국가보안법 위반(무고)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친형인 칠순의 김승수(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절도 가정 교사 구속

    18일 상오 서울 성동 경찰서는 가정교사를 하던 서울 성북구 송천동 44 조용제(22·모 대학 2년)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조 군은 지난 8월부터 금호동 3가 304 임용주(

    중앙일보

    1965.12.18 00:00

  • 주부가 살인|식모에 모진 사형

    17일 상오 고등교육을 받은 가정주부가 데리고 있던 식모를 [린치], 죽게 만든 후 병원에 시체를 팽개치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마포구노고산동 25의7(1통8반) 손모(3

    중앙일보

    1965.11.17 00:00

  • 앙갚음 살인

    12일 새벽 4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가86 서울적십자병원 건너편 음식점 한성관 (주인 박몽월·42)에서 전종업원 신성호(29)가 평소에 사이가 나빴던 조리사 손인평(37

    중앙일보

    1965.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