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겨 아내에게 챔피언 벨트를 안겨주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령 프로복싱 챔피언 이경훈(41.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씨가 동양챔피언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2005.07.14 05:45

  • [사람 사람] "시 사랑에는 남북한 차이 없어요"

    [사람 사람] "시 사랑에는 남북한 차이 없어요"

    "우리 민족은 시를 좋아하는 민족입니다. 공화국(북한)이나 남조선(한국)이나 같습니다. 그건 아마 우리가 흥을 아는 민족이기 때문일 겁니다. (잠시 멈칫하더니)아니지, 그보단 한(

    중앙일보

    2005.02.17 11:00

  • 잘싸운 북한 '1분의 눈물'

    잘싸운 북한 '1분의 눈물'

    ▶ 붉은 유니폼과 한복을 차려입은 조총련계 응원단이 작은 북을 치며 북한 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이타마=연합] 남북한 동반 첫 승의 기대는 아쉽게 무산됐다. 북한은 9일 사이타마

    중앙일보

    2005.02.10 18:00

  • 일본, 월드컵 축구 경비 비상

    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북한과 일본의 월드컵 축구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일본 경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가짜 유골 파문으로 인해 일본인들의 반북(反北) 감정이 극도로

    중앙일보

    2005.02.04 17:48

  • [2004 ATHENS] 전문가가 본 종목별 관전 포인트

    [2004 ATHENS] 전문가가 본 종목별 관전 포인트

    *** 축구 : 맏형 유상철 조율 능력이 열쇠(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 14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8강 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중앙일보

    2004.08.12 15:49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5. 철도 실태

    "북한 철도는 앞으로 5년 만 지나면 마비될 겁니다." 안병민 교통개발연구원 동향분석팀장의 분석이다. 총 연장 5214km(98%가 단선)인 북한 철도는 화물수송의 90%를 차지한

    중앙일보

    2004.05.06 18:16

  • 아오모리에 핀 '작은 통일'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얼음판의 붉은 악마'였다. 그들은 강하고 용감했다. 북한은 30일 미사와 빙상장에서 열린 아오모리 겨울아시안게임 여자아이스하키 첫 경기에서 강력한

    중앙일보

    2003.01.30 23:22

  • 북한 여자하키 "우승까지 노렸는데…"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얼음판의 붉은 악마'였다. 그들은 강하고 용감했다. 북한은 30일 미사와 빙상장에서 열린 아오모리 겨울아시안게임 여자아이스하키 첫 경기에서 강력한

    중앙일보

    2003.01.30 17:27

  • 2002

    2002.1.1 , ,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발표2002년 공동사설 전문, 학생·근로단체·청년단체 등

    중앙일보

    2003.01.14 18:16

  • 日 조총련계 권투선수 홍창수 6차방어 성공

    홍창수(28·일본명 도쿠야마 마사모리)가 지난 20일 오사카에서 열린 프로복싱 WBC 수퍼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제리 페날로사(필리핀)를 판정으로 꺾고 6차 방어전에 성공했

    중앙일보

    2002.12.23 00:00

  • "축구로 민족화해 열겠다"

    남북통일 축구경기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서울에 도착했다. 선수단장인 이광근 북한축구협회 위원장 등 선수단 49명은 5일 오후 3시50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3박4

    중앙일보

    2002.09.06 00:00

  • 골프장 3개… 고위층 '전유물'

    북한이 다음달 29일 개막하는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자본주의 스포츠'인 골프 종목에도 선수를 내보내기로 결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이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출전하기는 199

    중앙일보

    2002.08.23 00:00

  • J리그 조총련계 김명휘 성남,연봉 3천만원 영입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북한 국적의 조총련계 축구선수인 김명휘(20)와 6일 입단계약을 했다. 연봉 3천만원에 계약기간은 2년. 성남은 일본 프로축구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올

    중앙일보

    2002.02.07 00:00

  • 새비디오

    ▨ 크루(The Crew) 경찰과 남미 마약상에게 추적을 당하게 된 갱 출신 할아버지들의 활약을 그린 실버 코미디. 섹시한 스타로 한 시절을 풍미했던 버트 레널즈 등 시침 뚝 떼

    중앙일보

    2002.02.04 00:00

  • [복싱] 홍창수, 일본 프로복싱 MVP

    조총련계 복서 홍창수(27.일본명 도쿠야마 마사모리)가 일본프로복싱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일본 언론들은 13일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홍창수가 일본의

    중앙일보

    2001.12.14 00:00

  • [복싱] 홍창수, 日 프로복싱 MVP

    조총련계 복서 홍창수(27.일본명 도쿠야마 마사모리.사진)가 일본프로복싱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일본 언론들은 13일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홍창수가

    중앙일보

    2001.12.13 17:52

  • 「MBC 스페셜」'조선의 주먹 홍창수'

    「MBC 스페셜」은 19일 밤11시15분 재일 동포 권투선수로 링에 오를때마다 '한반도 기'를 휘날리며 '조선은 하나다'를 외쳐 주목을받는 세계 수퍼플라이급 챔피언 홍창수(27)의

    중앙일보

    2001.10.19 07:58

  • [해외축구] 박지성 · 안효연, 조총련계 축구팀 지도

    일본프로축구 2부리그(J2) 교토(京都) 퍼플상가에서 뛰고 있는한국대표팀 미드필더 박지성(22)과 안효연(23)이 18일 조총련계 학교인 교토조선중고급학교를 방문, 남북 분단의 벽

    중앙일보

    2001.07.19 09:45

  • [프로복싱] 홍창수 '그래도 조선은 하나입니다'

    "그래도 조선은 하나입니다" 2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타이틀 리턴매치에서 조인주에 5회 KO승을 거두고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한

    중앙일보

    2001.05.20 16:01

  • [프로복싱] 한국복서 세계타이틀 잇단 노크

    '도전의 시대' . 5, 6, 7월 한국 프로복서들이 세 차례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조인주(31.풍산체)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북한 국적 재일동포 WBC 슈퍼플

    중앙일보

    2001.05.17 00:00

  • [프로복싱] 한국복서 세계타이틀 잇단 노크

    '도전의 시대' . 5, 6, 7월 한국 프로복서들이 세 차례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조인주(31 · 풍산체)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북한 국적 재일동포 WBC 슈

    중앙일보

    2001.05.16 18:17

  • [세계탁구선수권] 민단 · 조총련, 한반도기로 공동응원

    오사카 하늘에 한반도기가 물결치며 남북은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확인시켰다. 제46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된 23일 오사카 시립중앙체육관에는 손에 손에 한반도기를 든

    중앙일보

    2001.04.23 17:12

  • 북한 주민, 방문증명서로 남한 취업가능

    정부의 방문 승인과 방문증명서 발급으로 별도의 취업비자 없이 북한 주민이 남한에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정부 당국자는 28일 재일조총련계 북한축구대표로 국내 프로축구 울산 현대에

    중앙일보

    2001.03.29 14:42

  • [프로축구] 북한축구대표 양규사, 현대 합류

    북한 축구 국가대표인 재일동포 4세 양규사(梁圭史 ·23 ·전 베르디 가와사키)가 28일 오후 소속팀인 울산 현대에 합류하기 위해 입국했다. 국내 스포츠팀에서 뛰는 조총련계 재일동

    중앙일보

    2001.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