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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대우컴퓨터 인수…옛 식구들 다시 한솥밥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옛 대우그룹 출신 종업원들이 독립해 세운 대우루컴즈와 대우컴퓨터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영상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대우루컴즈는 대우컴퓨터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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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 컴퓨터사업부 분사
대우통신은 주력사업이었던 컴퓨터사업 부문을㈜대우컴퓨터로 분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종업원이 출자해 사업을 인수하는 EBO(Employee Buy-Out) 방식으로 분사된 대우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