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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연재, 201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外
손연재, 201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 손연재(21·연세대)가 19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4개 종목 합계 70.850점으로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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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은 육상인 출신이지만 야구에 인생의 절반인 30년을 바쳤다. 이 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게 야구계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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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동생들에겐 설레는 그린 언니들에겐 아쉬운 그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언니 골퍼들이 설 자리를 잃었다. 대신 새 얼굴들이 약진했다. 23일 전남 무안 무안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13 정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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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스타 데이트] 조윤지·조혜정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타이밍이 절묘했다. 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 체육관에서 여자배구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을 만났다. 지난 4월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첫 여성 감독이 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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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자매는 용감했다’.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박희영(왼쪽)-주영 자매. KLPGA투어의 새내기 박주영은 “언니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14일부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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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재우 배구선수 이영주 커플 연말 결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재우(군 복무 중)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영주가 12월 초 부부가 된다. 27세 동갑내기인 이들 커플은 2003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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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1회 우승 주역 강문길 감독 "마치 딸을 시집 보내는 느낌"
"여기가 우리 놀이터나 마찬가지였는데 철거된다고 하니 가슴 한쪽이 휑합니다." 3일 마지막으로 동대문야구장에서 치러진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강문길(사진)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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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야구] 대통령배는 스타를 낳는다
▶ 선동열(현 삼성 감독)의 맹활약으로 1980년 제14회 대회에서 우승한 광주일고 선수들의 시상식 장면. [중앙포토]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한국야구 스타의 산실이다. 한겨울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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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골프 꿈나무 조윤희 外
골프 꿈나무 조윤희(21)가 4일 박찬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팀 61'과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해 프로에 입문해 상금랭킹 12위에 오른 조윤희는 야구인 조창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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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球와 함께한 60年] (50) 김응룡 감독
김응룡 감독은 1970년대 중반부터 국가대표팀을 맡았으며, 지금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에 빛나는 현역 최고의 감독이다. 그런 그가 정작 프로야구가 시작된 82년에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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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동부엔지니어링 새 사장 김국일씨 外
*** 동부엔지니어링 새 사장 김국일씨 동부엔지니어링은 22일 김국일(金國一.58)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金신임사장은 경북 김천 출생으로 68년 서울대 토목과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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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금융감독원 外
◇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 유관우▶조사연구국장 이인욱▶총무국장 강상백▶비서실장 양성용▶감독총괄국장 이길영▶은행감독국장 정성순▶비은행감독국장 노태식▶보험감독국장 김치중▶증권감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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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11일 신인선수 교육 外
0...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올시즌부터 새로 뛰는 신인선수 9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운영 전반의 이해를 돕는 교육을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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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체육인 290명 선수협 지지 서명
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가 장외 세력의 지지를 업고 거리로 나선다. 전국 체육학과 교수들과 체육교사, 프로야구 전직 지도자 등 체육인 2백90명은 29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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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체육인 290명 선수협 지지 서명
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가 장외 세력의 지지를 업고 거리로 나선다. 전국 체육학과 교수들과 체육교사, 프로야구 전직 지도자 등 체육인 2백90명은 29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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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체육계인사 프로야구 선수협 지지 성명
김영덕 전 한화(당시 빙그레)감독 등 체육계 인사들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를 지지하고 나섰다. 전직 프로야구 지도자들과 마라톤 스타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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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간기행 7. - 해태의 전성시대
한국프로야구는 올해로 출범 19년째가 됐다. 19살이 된 한국프로야구에서 9번이나 챔피언 트로피를 받은 팀이 있다. 해태 타이거스. 지금은 비록 스타급 플레이어의 해외진출과 재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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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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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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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나리, 가뿐히 32강
한국계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14)가 US여자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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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GA] 송찬, 주니어대회 시즌 첫 우승
한국계 신예골퍼 송찬(17)이 미국 주니어골프(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그레이호크골프클럽(파72.7천103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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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지난 3월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쌍둥이 골퍼 송아리.나리(13) 자매가 미국 주니어골프(AJGA) 스콧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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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지난 3월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쌍둥이 골퍼 송아리.나리(13) 자매가 미국 주니어골프(AJGA) 스콧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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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 골퍼 송아리.나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스코트 로버트슨 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3월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