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격] 이상학, 봉황기사격 권총 3관왕

    이상학(한국통신)이 제31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권총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서울월드컵 속사권총 우승자 이상학은 25일 태릉사격장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일반부 스탠더드권총에서

    중앙일보

    2001.06.25 14:31

  • [프로축구] 초반 엇갈린 현대家의 명암

    프로축구 현대家 울산과 전북의 초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2001 POSCO K-리그 3경기를 치른 24일까지 지난해 K-리그 최하위인 울산이 1승2무(승점 5)로 4위에 올라

    중앙일보

    2001.06.25 10:36

  • [사격] 강은라 25m권총 우승

    강은라(창원시청)가 제31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 25m권총에서 정상에 올랐다. 강은라는 21일 태릉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여자 일반부 25m권총에서 본선 583점을 쏜 뒤 결

    중앙일보

    2001.06.21 15:32

  • [프로축구] 포항 · 수원 '승부는 다음 기회에'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과 수원은 20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벌어진 2001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에서 후반 1골씩을 주고 받는 공방 끝에 1-1으

    중앙일보

    2001.06.20 21:32

  • [프로축구] 울산, 전북에 짜릿한 역전승

    브라질 용병 파울링뇨를 앞세운 울산이 2001 POSCO K-리그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울산은 20일 홈구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파울링뇨가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한데 힘

    중앙일보

    2001.06.20 21:09

  • [사격] 재도약 신호탄 쏜 이선민

    `불운의 여사수' 이선민(21.청원군청)이 재기의신호탄을 쐈다. 후배 강초현(갤러리아)에게 밀려 올림픽무대를 밟지 못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던 이선민은 20일 봉황기대회 여자 일반부

    중앙일보

    2001.06.20 17:22

  • [프로야구] 전준호, 현대의 새로운 에이스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7년차 투수 전준호(26)가 전통의 투수왕국에서 올시즌 에이스로 성장했다. 지난해까지 현대 마운드의 불펜요원으로 활동하다 올해 선발로 승격된 전준호는 19

    중앙일보

    2001.06.19 22:21

  • [프로야구] 중 · 하위권 대혼전 양상

    프로야구 중반 레이스가 중.하위권팀들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혼전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LG는 19일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에서 해태를 9-3으로 물리쳤고 롯데는 롯

    중앙일보

    2001.06.19 22:20

  • [아이스하키] 경성고 올해 2관왕

    경성고가 제21회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올시즌 2관왕에 올랐다. 4월 종별선수권 우승팀 경성고는 1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끝난 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2골

    중앙일보

    2001.06.19 15:25

  • 여고생 사격유망주 김형미 스카우트파동

    여고생 사격유망주 김형미(울산여상 3)가 진로를 둘러싼 갈등 속에 1개월이 넘도록 총을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애틀랜타월드컵 여자공기소총 우승자인 김형미는 최근 학교측과 상

    중앙일보

    2001.06.19 10:58

  • [프로야구] 이동수·박충식 호랑이굴에서 재기

    6년전 프로야구 삼성에서 투타의 핵으로 활약했던 이동수(28)와 박충식(31)이 호랑이굴에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삼성출신으로 비슷한 야구인생의 굴곡을 경험한 두 선수가 올시즌

    중앙일보

    2001.06.19 09:34

  • [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병오 국회사무총장외 직원 6백만원 ▶김상철 외환카드 사장외 임직원 3백만원 ▶ 유영대 공군 제3175부대장외 장병일동 2백15만원 ▶ 이석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외 임직원 2백만

    중앙일보

    2001.06.19 00:00

  • [프로야구] 장종훈, 1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33 · 한화)이 1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쳤다. 장종훈은 16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삼성 fn.com 2001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서

    중앙일보

    2001.06.16 22:47

  • [일본야구] 구대성 홈런 한방에 세이브 날려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이 홈런 한방으로 2실점, 세이브를 보탤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 버렸다. 구대성은 16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긴데쓰 버팔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앙일보

    2001.06.16 20:26

  • [대통령기] 연세대-성균관대 결승 맞대결

    연세대와 성균관대가 제35회 대통령기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연세대는 16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영남대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1회 안치용의 2점홈런을 포함해 장단

    중앙일보

    2001.06.16 19:31

  • [MLB] 김선우, 호된 빅리그 신고식 치뤄

    5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선우(24 · 보스턴 레드삭스)가 첫 등판에서 빅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김선우는 트리플 A의 포투켓 레드삭스에서 승격된지 하루만인 16일(이하 한국

    중앙일보

    2001.06.16 14:38

  • [프로야구] 중위권 먹이사슬 점입가경

    정규시즌 반환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올시즌 프로야구에서도 어김 없이 먹이사슬이 형성되고 있다.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현대가 전 구단에 걸쳐 대체로 고른 우세를 보이

    중앙일보

    2001.06.15 09:59

  • [프로야구] 김진우, 계약금 7억원에 해태 입단

    초고교급 투수 김진우(광주진흥고)가 프로야구 사상 최고액 계약금인 7억원에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다. 2002년 신인 1차지명에서 해태에 낙점된 우완 정통파 투수 김진우(18)는

    중앙일보

    2001.06.14 16:51

  • [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단비가 쏟아지기를 가장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로 기상청 직원들. '가뭄을 함께 이겨내자' 는 모금 행렬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명환(安明

    중앙일보

    2001.06.14 00:00

  • [포토갤러리] 준비하시고 쏘세요~

    11일 국군체육부대 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경기서 선수들이 사로에서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사진=오종택 기자 ]

    중앙일보

    2001.06.13 11:06

  • [프로야구] '호랑이 양날개' 돋는다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의 장성호(24)와 타바레스(30)가 긴 부진 끝에 살아나면서 팀의 '천군만마'가 되고 있다. 개막이후 2할대 초반 타율에 머물며 팀내에서 유일하게 토종 억대

    중앙일보

    2001.06.13 10:47

  • [가뭄 함께 이겨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80년 만의 가뭄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까지 가뭄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대열에 기꺼이 12일엔 동참, 큰 힘이 되고 있다. 오늘은

    중앙일보

    2001.06.13 00:00

  • [사격] 김미정 공기권총 대회신

    김미정(계명문화대)이 제13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공기권총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김미정은 12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공기권총 본선에서 대회신기록(종

    중앙일보

    2001.06.12 15:51

  • [프로야구] 김동수·김재걸 불운털고 삼성 선두견인

    팬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갔던 김동수(33)와 김재걸(29, 이상 삼성)이 제2의 전성기를 열며 가슴 속 응어리를 풀고 있다. 90년대 국내 최고 포수였던 김동수와 95년 스카우트

    중앙일보

    2001.06.1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