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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살 동갑나기 조윤정·강동원|남녀양궁「무서운아이」로

    한국남녀양궁에 무서운 아이들이 등장했다. 고교l년생으로 16살 동갑나기인 조윤정(조윤정·서울체고)과 강동원(강동원·전남체고). 조는 올해 무학여중을, 강은 전남영광중을 졸업했다.

    중앙일보

    1985.06.15 00:00

  • 남녀대표 13명확정

    양궁협회는 14일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폐막된 제3회대통령기쟁탈 시도대항겸 3차평가전성적을 토대로 남자부의 전인수(전인수·한체대)·강동원을 비롯, 여자부의 김진호·조윤정· 서향순등

    중앙일보

    1985.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