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살 동갑나기 조윤정·강동원|남녀양궁「무서운아이」로
한국남녀양궁에 무서운 아이들이 등장했다. 고교l년생으로 16살 동갑나기인 조윤정(조윤정·서울체고)과 강동원(강동원·전남체고). 조는 올해 무학여중을, 강은 전남영광중을 졸업했다.
-
남녀대표 13명확정
양궁협회는 14일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폐막된 제3회대통령기쟁탈 시도대항겸 3차평가전성적을 토대로 남자부의 전인수(전인수·한체대)·강동원을 비롯, 여자부의 김진호·조윤정· 서향순등
한국남녀양궁에 무서운 아이들이 등장했다. 고교l년생으로 16살 동갑나기인 조윤정(조윤정·서울체고)과 강동원(강동원·전남체고). 조는 올해 무학여중을, 강은 전남영광중을 졸업했다.
양궁협회는 14일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폐막된 제3회대통령기쟁탈 시도대항겸 3차평가전성적을 토대로 남자부의 전인수(전인수·한체대)·강동원을 비롯, 여자부의 김진호·조윤정· 서향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