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관계 영상 유포' 경찰서 특진식 간 민갑룡 청장…"적절했나"
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열린 경찰·국과수 합동 법과학감정실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취임 이후 전북을
-
"靑, 경찰대 1·2기 배제" 경찰 초유의 인사 당일 항명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이상로 인천경찰청장(왼쪽부터). 정부가 경찰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를 29일 단행했지만 후폭풍이 만만찮다. 이날 인사 직후 현직 경찰
-
경찰간부가 인사 공개 항명 "백남기 사태 때문에 승진 배제"
29일 단행된 경찰 치안감 승진인사에서 누락된 한 경무관이 경찰 고위직 승진인사에 대해 공개 항명해 파장이 일고 있다. 송무빈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은 이날 인사 발표 후 서울
-
경찰 고위직 인사…서울경찰청장에 원경환, 부산청장 이용표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내정자 [중앙포토] 정부는 원경환(57) 인천지방경찰청장을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고위직 승진ㆍ전보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이용표(54) 경남경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고국장 박성동 ◆여성가족부▶차관실 남소연▶기획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이광원 ◆인사혁신처▶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신현미▶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안현식▶〃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대변인 백태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조용식 ◆산업연구원▶선임연구위원 홍진기 김선배 박재곤 홍지승 이진면▶연구위원 문종철 하준 모정윤 임소영 조재한
-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디자인웍스▶경영지원팀장 겸 외주편집팀장 이상훈◆국방부▶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경찰청 ▶국립외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부이사관 승진> ▶교육총괄과장 박철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이종희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희봉 ▶운영지원과 곽한근 ▶정책총괄과 이창성 ▶정책기획과 조용식 ▶통일기반조성과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
내년 4월 상장사 1명 이상 ‘준법지원인’ 의무화 … 채용규모 싸고 충돌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준법지원인’ 제도의 적용 대상을 놓고 기업과 변호사단체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변호사 단체가 적용 대상 기업을 넓혀놓자는 입장인 데 반해 기
-
늦게나마 정신차린 듯
공권력 부재현상을 여당보다도 더 적극 비판해온 공화당은 28일 노태우 대통령이 당정회의를 통해 공권력확립을 천명한데 대해 『때늦은 감이 있으나 정신을 차린 것 같다』고 평가. 김용
-
흡사 구 공화당 망년회
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론인 송년의 밤에는 정부·여당의 인사개편 후 처음으로 4당 대표회동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각 당 대표들의 참석시간이 서로 엇갈려 박준규 민정당대
-
보수색채 분명히 할 것
공화당은 8일에도 전남도지부사무실이 교사들에 의해 점거되는 압력을 받고 있음에도 교육관계법에 대해서는 좀처럼 물러서지 않을 태세. 최각규 총장은『정부·여당의 전횡을 막기 위해 정책
-
이러쿵저러쿵 않겠다
8일 민정당 당직개편에 대해 김종필 공화당총재는 『이미 보도되고 예상됐던 내용』이라며『다른 당 내부사정에 이러쿵저러쿵 하고싶지 않다』고 언급을 회피. 김용채 총무는 『김윤환 총무가
-
"공화서 자유투표로 결론나 안도했으나…"민정
○…2일오전 경기도화성군비봉면일대 가뭄현장을 시찰한 노태우대통령은 관계관으로부터 가뭄피해현황과 대책을 보고받은 뒤 양수작업을 하고 있는 농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 노대
-
사회·교양
KBS제1TV『금요토론』(1일 밤9시45분)=「선거문화를 진단한다」.총선을 앞두고 사전선거운동·탈법선거운동 등 위법사례가 노출되고 있다. 이번 토론은 진정한 국민의 대표를 어떻게
-
수도권은 정치신인 대결장 될 듯
민정·민주·평민·공화당 등 주요정당의 공천작업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민정당은 빠르면 16일, 늦어도 17일까지 전국적인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고 야권 3당도 늦어도 내주까
-
한국 방위결의 재확인에 모두 안도
『주한 미지상군의 철수계획은 없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규정한 의무를 준수한다』 -. 태평양을 건너온 한미양국 지도자들의 합의내용은 이를 전해들은 모든 국민들에게 안도감과 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