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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국, 조순대표 체제 당분간 유지키로

    민국당이 조순(趙淳)대표 체제로 대선 때까지 당을 유지하기로 했다. 17일 총선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다. "반(反)DJ.비(非)이회창 세력을 대변하는 유일 정당의 역할을 지속한

    중앙일보

    2000.04.18 00:00

  • [각당 선거사령탑 24시간 밀착 취재] 7.끝 조순대표

    9일 오후 12시10분.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민국당 조순(趙淳)대표는 이곳이 고향인 부인 김남희(金南熙)여사와 함께 산불 피해주민들이 몰려 있는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망

    중앙일보

    2000.04.10 00:00

  • [조순대표 비례대표 포기 배경]

    민주국민당이 신발끈을 고쳐 맸다. 16일 조순(趙淳)대표의 비례대표직 포기 선언은 당이 처한 상황이 심각하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였다. 창당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

    중앙일보

    2000.03.17 00:00